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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9279	(259) 똥구멍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5\|	2005-01-31	이순의	1,368	7
9281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연중 제 4주간 화요일) \|3\|	2005-01-31	이현철	1,220	7
9342	함께 가는 신앙의 길 \|1\|	2005-02-05	박용귀	1,242	7
9348	빛줄기로서의 삶 (연중 제 5주일) \|3\|	2005-02-05	이현철	1,139	7
9362	(265) 혼자만 속 못 차린 신부님 \|7\|	2005-02-06	이순의	1,257	7
9380	재와 같은 마음으로...(재의 수요일) \|2\|	2005-02-08	이현철	1,241	7
9383	Re:재와 같은 마음으로...(재의 수요일)	2005-02-08	박춘희	727	1
9382	재의 수요일 잘 준비하는 법 \|3\|	2005-02-08	문종운	1,162	7
9390	감동을 주는 사람! \|10\|	2005-02-09	황미숙	1,394	7
9395	(267) 재 \|8\|	2005-02-09	이순의	1,006	7
9444	딴소리를 하더라도 \|3\|	2005-02-13	박영희	1,221	7
9460	맛을 어떻게 표현해요? \|1\|	2005-02-14	문종운	944	7
9499	팔 뒤꿈치 \|10\|	2005-02-17	유낙양	873	7
9603	부자 되세요? (사순 제 2주간 목요일) \|1\|	2005-02-23	이현철	875	7
9618	야곱의 우물(2월 24일)--♣ 부자와 가난한 이 ♣ \|5\|	2005-02-24	권수현	948	7
9622	기가 막히는 세상 \|1\|	2005-02-24	문종운	1,030	7
9624	(31) 들러리는 이제 그만 \|21\|	2005-02-24	유정자	1,219	7
9659	(32) 사랑으로 남은 빚 \|5\|	2005-02-26	유정자	931	7
9663	박수를 보냅니다.	2005-02-26	문종운	947	7
9675	마음의 열고 닫음 \|1\|	2005-02-27	박용귀	1,074	7
9698	성서보기 순서 \|2\|	2005-02-28	송규철	2,054	7
9775	(37) 거울 \|9\|	2005-03-04	유정자	903	7
9784	17. 자신의 내면에로 향한 긴 여정의 시작 \|4\|	2005-03-05	박미라	951	7
9795	저항의 유혹	2005-03-06	박용귀	1,279	7
9876	(293) 잘 보내는가 싶었는데 \|9\|	2005-03-11	이순의	1,066	7
9889	내가 이제 새 일을 시작하였다 (펌) \|1\|	2005-03-12	이현철	1,046	7
9899	(295) 어머니의 분첩 \|10\|	2005-03-13	이순의	872	7
9906	징크스	2005-03-14	박용귀	878	7
9951	(298) 바보 같은 학사님! \|5\|	2005-03-16	이순의	1,023	7
9966	(299) 쓸까 말까 하다가 \|7\|	2005-03-17	이순의	1,025	7
9980	28. 십자가를 진다는 것(밀알과 물고기 비유)	2005-03-18	박미라	98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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