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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9624	(31) 들러리는 이제 그만 \|21\|	2005-02-24	유정자	1,182	7
9659	(32) 사랑으로 남은 빚 \|5\|	2005-02-26	유정자	888	7
9663	박수를 보냅니다.	2005-02-26	문종운	913	7
9675	마음의 열고 닫음 \|1\|	2005-02-27	박용귀	1,031	7
9698	성서보기 순서 \|2\|	2005-02-28	송규철	2,021	7
9775	(37) 거울 \|9\|	2005-03-04	유정자	876	7
9784	17. 자신의 내면에로 향한 긴 여정의 시작 \|4\|	2005-03-05	박미라	931	7
9795	저항의 유혹	2005-03-06	박용귀	1,234	7
9876	(293) 잘 보내는가 싶었는데 \|9\|	2005-03-11	이순의	1,023	7
9889	내가 이제 새 일을 시작하였다 (펌) \|1\|	2005-03-12	이현철	1,017	7
9899	(295) 어머니의 분첩 \|10\|	2005-03-13	이순의	821	7
9906	징크스	2005-03-14	박용귀	850	7
9951	(298) 바보 같은 학사님! \|5\|	2005-03-16	이순의	999	7
9966	(299) 쓸까 말까 하다가 \|7\|	2005-03-17	이순의	1,004	7
9980	28. 십자가를 진다는 것(밀알과 물고기 비유)	2005-03-18	박미라	969	7
10094	결점처리법	2005-03-25	박용귀	1,033	7
10109	소심한 사람의 필요성	2005-03-26	박용귀	963	7
10131	자주 보자 \|1\|	2005-03-27	박용귀	1,101	7
10132	[부활의 기쁨] 고난과 상상도 못한 일	2005-03-27	장병찬	1,033	7
10256	이제 교황님을 매일 만날 수 있겠지요... \|1\|	2005-04-03	박경수	1,072	7
10330	(311) 행복해지기 위해서라도 \|6\|	2005-04-07	이순의	903	7
10394	나타나엘	2005-04-12	박용귀	1,168	7
10418	(314) 도로가 나에게 달려들어서 \|35\|	2005-04-13	이순의	1,072	7
10436	나는 믿나이다. 하느님을! \|1\|	2005-04-15	노병규	661	7
10443	목표를 추구하면 할수록 \|4\|	2005-04-15	박영희	822	7
10461	남들도 다 그런데?	2005-04-16	박용귀	885	7
10483	교회는 병원	2005-04-17	박용귀	1,181	7
10488	Re:가톨릭 종합병원	2005-04-17	이현철	828	3
10525	(320) 큰언니네 이웃 \|10\|	2005-04-19	이순의	849	7
10534	[경축] 제265대 베네딕토 16세 교황 성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2\|	2005-04-20	노병규	1,035	7
10540	제265대 베네딕토 16세 교황님	2005-04-20	노병규	1,053	1
10538	교황님 착좌식이 거행되는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	2005-04-20	노병규	921	1
10539	교황님이 입으실 새예복	2005-04-20	노병규	839	1
10570	수난에 대한 첫 번째 예고 \|2\|	2005-04-22	박용귀	1,15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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