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433 기쁨의 찬미를 드리자! |8| 2005-12-24 이인옥 8837
14467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2-26 노병규 6757
14476 다시금 부르게 된 각설이 타령 2005-12-26 노병규 7437
14488 12월 27일-깨달음/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9| 2005-12-27 조영숙 1,4457
14493 [아침편지]돈 없이 무엇으로 베풀지요? 2005-12-27 노병규 7367
14512 숨겨진 사람들 |6| 2005-12-28 황미숙 8477
14554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1| 2005-12-30 노병규 8457
14645 (435) 새해 초입부터 읽기 불편한 묵상 |5| 2006-01-03 이순의 9507
14703 "와서 보아라"/유광수신부님의 묵상 |3| 2006-01-05 정복순 9197
14773 별을 보는 사람들 |3| 2006-01-08 이인옥 8707
14778 5분 30분 1h 2h 3h 5시간 기도하는 사람의 차이 2006-01-08 장병찬 8777
14789 이제는 우리가 효도 할 차례입니다 |10| 2006-01-09 조경희 8617
14795 ♧ [그리스토퍼 묵상] 18. 성공회 사제가 보내 온 편지 |2| 2006-01-09 박종진 8577
14859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된다는 것 |9| 2006-01-11 이인옥 7567
14869 기도 부탁드립니다! 단 한순간만 이라도 기도중에 기억해주세요. |3| 2006-01-11 윤태영 8537
14919 ''영성체후 기도'' |1| 2006-01-13 노병규 1,0167
14943 죄인? 병자? |2| 2006-01-14 이인옥 7277
15002 우리가, 마땅히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인가? |8| 2006-01-17 황미숙 6807
15011 *◐* 그분이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 |1| 2006-01-17 노병규 7487
15113 21일 야곱의 우물-체면 때문에/봉헌준비(22일째) |5| 2006-01-21 조영숙 6867
15145 이렇게 살겠습니다 !!! |3| 2006-01-22 노병규 7447
15154 나는.....부끄러웠습니다.. |2| 2006-01-23 노병규 7967
15171 22. 감정과의 대화에 대하여 |3| 2006-01-24 이인옥 7257
15188 [편지글] 사랑하는 막내 안드레아에게 |8| 2006-01-24 유낙양 6637
15221 목 줄 !!! |2| 2006-01-26 노병규 7617
15246 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하느님 나라 !!! |3| 2006-01-27 노병규 8217
15249 주님의 숲 2006-01-27 노병규 8277
15293 연어처럼 천상 예루살렘을 향해 |5| 2006-01-29 박영희 6027
15324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 |2| 2006-01-31 노병규 7267
15350 당신이 꼭 필요합니다 !!! |2| 2006-02-01 노병규 8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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