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042 (51) 싹이 났어요 |35| 2005-11-21 유정자 53011
91744 거룩한 순교 |17| 2005-12-06 배봉균 53016
94070 하룻만에 이사를 두 번 한 동생 |14| 2006-01-18 지요하 53014
95298 떠나면서 남기는 말씀 |17| 2006-02-14 김유철 5305
104650 미운 情도 情이더이다. |6| 2006-09-25 권태하 53016
105738 ★ 함지박 속에~ 노란 호박 하나~』 |12| 2006-11-03 최미정 53024
106582 새벽 네시 반의 할머니들 |3| 2006-12-02 박창영 5309
108271 휴 왜 이렇게 성당 모임은 활력열정이 부족한지 기독교는 안그렇죠? |7| 2007-01-28 김대형 5301
109341 봄은 여자와 함께 꽃을 핀다 ... |2| 2007-03-18 신희상 5305
112476 8월의 시작은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119| 2007-08-01 신희상 5304
113036 제안 한 개.. |3| 2007-08-27 소순태 5305
114699 눈이 오면 요한 바오로2세 교황님이 생각난다. |1| 2007-11-16 양명석 5307
116141 끈질긴 왕따 |11| 2008-01-07 배봉균 5307
116511 신기한 현상과 신앙 |7| 2008-01-18 이성훈 53016
121710 역시 진정한 종교의 힘을 보여주십니다~ 2008-07-01 김광태 53016
123719 묻노니 자네는 누구인가 |4| 2008-08-28 노병규 5305
124401 ** (제34차)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 2008-09-11 강수열 5303
125586 천주교 안동교구에 드리는 건의사항.... |1| 2008-10-06 정종구 5305
126033 15 기도 |7| 2008-10-17 김명중 5304
126058     아 이런게 있었군요... |2| 2008-10-17 김은자 1531
126053 알기쉬운 교회용어 |18| 2008-10-17 김병곤 5305
126480 열린 人性 |20| 2008-10-28 박혜옥 5305
126734 이장님 水테파노님과, 빨강쇄타 박영호님은 |17| 2008-11-04 은표순 5304
127566 굴비장수 |13| 2008-11-26 이성훈 53021
128129 또 한분의 말썽꾸러기가 글을 띄웠네요 |9| 2008-12-07 최태성 53014
128539 감사하고 한편으로 죄송합니다.. |3| 2008-12-16 김상태 5303
130504 사랑한다는 것은 내면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72| 2009-02-05 임덕래 53011
130731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하면서... |10| 2009-02-08 여승구 5307
131299 황당한 소리를 들었어요. |5| 2009-02-21 박선화 5300
132633 봄... |15| 2009-04-04 황중호 53019
134002 내가 그리스도 옷을 벗고서... |18| 2009-05-06 양명석 53019
124,474건 (965/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