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5578 하느님의 뜻 -모두가 하느님의 섭리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2| 2021-03-27 김명준 1,5348
14564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음의 전문가가 되려거든: 맛을 보고 ... |3| 2021-03-29 김현아 1,5345
150738 글보다 말이 어렵다. 2021-11-02 김중애 1,5342
152979 환대의 사랑 -정주, 환대, 경청, 우정, 치유-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22-02-10 김명준 1,5346
154485 매일미사/2022년 4월 17일 주일[(백)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 2022-04-17 김중애 1,5340
154940 매일미사/2022년 5월 8일 주일[(백)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 2022-05-08 김중애 1,5340
157230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4| 2022-08-28 조재형 1,53412
157767 연중 제26 주일 |3| 2022-09-24 조재형 1,5347
2065 20 03 14 (토) 평화방송 미사 참례 양쪽 귀 안에서 각각 기관이 크 ... 2020-04-04 한영구 1,5340
3049 한 사람이야기(12/19) 2001-12-19 노우진 1,53315
3572 그분을 만나기 위해(4/18) 2002-04-17 노우진 1,53313
4797 복음의 향기 (부활축제 목요일) 2003-04-24 박상대 1,5339
5218 복음산책 (성 알폰소 마리아) 2003-08-01 박상대 1,53313
6605 벗은 존재의 숙소이다, 그 휴식이다! 2004-03-04 황미숙 1,5339
6986 나는 "길" 2004-05-03 이한기 1,5336
13437 파란 나라를 보았니? 2005-11-10 노병규 1,5338
22623 뉘른베르크의 달걀과 뉴턴 |12| 2006-11-22 배봉균 1,53310
10606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회개는 새 마음과 새 영을 갖추는 것 2016-08-13 김혜진 1,5332
108425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랑의 눈이 열렸다. |2| 2016-12-02 주병순 1,5332
111115 요한보다 큰 세 가지 증언 - 윤경재 요셉 |5| 2017-03-30 윤경재 1,53311
114952 9.24."나는 맨 나중에 온 사람에게도 당신에게 처럼 ~." - ... 2017-09-24 송문숙 1,5331
115360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7| 2017-10-12 조재형 1,53310
117709 1.20.강론."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파주 올리베따노 ... 2018-01-20 송문숙 1,5330
118060 2.5.강론.“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파 ... 2018-02-05 송문숙 1,5330
11987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우리 삶의 원천이자 정점, ... 2018-04-20 김중애 1,5331
120916 6.4.기도."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양주 ... |1| 2018-06-04 송문숙 1,5331
1220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50) ‘18.7.19. 목. 2018-07-19 김명준 1,5333
122482 2018년 8월 7일(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018-08-07 김중애 1,5330
1278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2.25) 2019-02-25 김중애 1,5337
127918 발효醱酵인생인가 부패腐敗인생인가? -말씀의 소금, 말씀의 효소- 이수철 프 ... |3| 2019-02-28 김명준 1,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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