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5483 가톨릭인간중심교리(24-6 현세 재화의 뜻) 2018-11-26 김중애 1,5441
127646 ★ 진정한 주님 (real God) |1| 2019-02-17 장병찬 1,5440
129986 †성령님께 드리는 화살기도 2019-05-27 김중애 1,5441
134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13) 2019-12-13 김중애 1,5447
136680 오직 하느님의 사랑으로 2020-03-11 김중애 1,5441
138299 ★ 돈 보스코 성인과 성모 마리아 |1| 2020-05-16 장병찬 1,5440
139251 [복음의 삶]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020-07-03 이부영 1,5440
14022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12 내맡김의 힘 |4| 2020-08-20 김은경 1,5442
140322 2020년 8월 25일[(녹)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2020-08-25 김중애 1,5440
141024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에게 넘겨질것이다 |1| 2020-09-26 최원석 1,5442
141265 유다가 자살하다. 왜? |3| 2020-10-07 이정임 1,5443
142121 11.13.“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목숨을 잃는 ... 2020-11-12 송문숙 1,5442
1432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29) 2020-12-29 김중애 1,5446
146009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2주간 월요일)『육에서 ... |3| 2021-04-11 김동식 1,5440
1464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4.29) |1| 2021-04-29 김중애 1,5444
153024 관리자님, 청합니다 |5| 2022-02-11 최원석 1,5444
1535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3.03) |1| 2022-03-03 김중애 1,5448
154433 "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 제14처.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심 ... 2022-04-14 사목국기획연구팀 1,5440
155828 본당 한 형제님이 카톡에 공유한 글입니다. 요양병원의 한 할머니께서 남기신 ... |3| 2022-06-21 강만연 1,5443
157767 연중 제26 주일 |3| 2022-09-24 조재형 1,5447
4032 시어머님의 반모임 2002-09-12 기원순 1,5437
4848 그리운 혜화유치원 2003-05-04 유기은 1,5436
5355 8/26일 복음묵상[깨끗함] 2003-08-26 마남현 1,5431
8926 순풍 산부인과로서의 교회(주님 공현 후 수요일) 2005-01-04 이현철 1,5437
11422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1| 2005-06-26 노병규 1,5437
88595 성목요일 교황님 세족례: "우리는 서로 섬기는 이가 되어야 합니다." |1| 2014-04-18 김정숙 1,5431
89232 김혜윤수녀님의 구약노트 2강 |2| 2014-05-16 이경진 1,5434
89365        Re:Re:김혜윤수녀님의 구약노트 2강 2014-05-22 이연숙 4870
104286 모든 인간이 자기의 온갖 노고로 먹고 마시며.....(코헬 3, 13) 2016-05-12 강헌모 1,5431
105096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6| 2016-06-25 조재형 1,54310
105463 ■ 멍에로 짐 진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을 /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016-07-14 박윤식 1,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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