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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9489 서울국제걷기대회 후기 |11| 2009-08-30 이복희 52713
139663 서울에 2시나 3시에 미사가 있는 성당이 있습니까? |3| 2009-09-04 최성준 5271
146850 평신도가 교회가르침을 전하는 문제 2010-01-03 박승일 52711
146915     Re: 인신공격을 참는 데에는 누구나 한계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2010-01-04 소순태 1954
146914     . 2010-01-04 소순태 970
146918        Re: 글을 한 개 올렸는데, 이상하게 두 개가 붙었습니다... 2010-01-04 소순태 1070
146902     Re:평신도가 교회가르침을 전하는 문제 2010-01-04 정진 1467
146908        Re:평신도가 교회가르침을 전하는 문제 2010-01-04 박승일 1306
149977 치유 {故 이태석 신부님!} 2010-02-09 은표순 52710
149982     그러셨구나... 2010-02-09 김복희 3153
149989        Re:그러셨구나... 2010-02-09 은표순 2654
150002           네! 2010-02-09 김복희 1994
152144 목조주택학교-최종수신부 2010-03-28 김병곤 5273
152556 칼 라너 신부님의 '주님의 기도' 2010-04-09 김광태 52715
152564     Re:예수님께서 주신 기도를 뭐하러 2010-04-09 강진숙 2451
152571        Re:예수님께서 주신 기도를 뭐하러 2010-04-09 정진하 2096
152557     아름다운 기도네요.. 2010-04-09 박재용 2164
153435 성당 시설물이 사유지라니? 2010-04-28 전양준 52715
153566 인천교구 보좌주교 정신철 세례자 요한 신부 임명 2010-04-30 류대희 5277
153581     축하합니다 2010-04-30 이순의 2014
156058 사랑하는 문 이냐시오 형제님 |1| 2010-06-11 남희경 52730
159493 아무것도 얻은것이 없습니다 2010-08-09 박영진 5278
159529     무엇을 얻고자 하십니까? 2010-08-09 장세곤 1705
159496     Re:아무것도 얻은것이 없습니다 2010-08-09 지요하 26815
159498        Re:국책사업 반대가 하느님을 증거하는 것입니까? 2010-08-09 박영진 2759
159499           Re:국책사업 반대가 하느님을 증거하는 것입니까? 2010-08-09 지요하 27721
159569 "존경받아 마땅한 분" 이야기.. 당신이 빼앗긴 것은 무었입니까?... 2010-08-10 임동근 5279
159570     문화재 도 반듯이 찾아야 하지만 2010-08-10 문병훈 2097
159584        이곳에서는 독도는 무관심 2010-08-11 문병훈 1606
163322 기독교인들의 착각 2010-09-27 이의형 5276
163345     착각보다는 자기 합리화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2010-09-27 김은자 852
165107 가톨릭회관 주차비......... 2010-10-29 김해경 5276
165120        일반병원(세종병원등)에서는 4시간 무료주차입니다. 2010-10-29 박창영 2495
165108     Re:가톨릭회관 영업하는 곳입니다. 2010-10-29 홍세기 3058
165174        Re:예외도 있습니다. 2010-10-30 정란희 1871
167038 우주 과학 시리즈 - 바나나와 UFO 2010-12-02 배봉균 5274
168366 무당의 병고침 능력과 성령기도회 2010-12-23 박영진 5275
168368     Re:무당의 병고침 능력과 성령기도회 2010-12-23 문병훈 2662
169192 “밥 한번 먹자”에 숨은 빈말 2011-01-06 신성자 5273
169200     Re:“술 한 잔 살께요”는? 2011-01-06 이신재 2191
169248        Re:술 한 잔? 2011-01-07 신성자 1162
169249           Re:술 한 잔 하다가 오버하면... 2011-01-07 홍세기 1261
169446 올바른 성령 이해 2011-01-11 안현신 5274
170260 황규직할아버지와 여자 2011-01-23 김초롱 5274
171049 차동엽 신부님의 <신나는 복음묵상> 들어보셨어요? 2011-02-07 원지은 5271
174111 용소막 성당 2011-04-06 이상규 5273
174115     Re:캭!!캭!! 2011-04-07 김초롱 2394
175271 투사 |4| 2011-05-13 김희경 5275
175616 송지선 아나운서는 아마 연옥으로 갔겠구나 2011-05-26 변성재 5271
175629     Re:자살은 살인 행위입니다 2011-05-26 박영진 2386
175620     Re:송지선 아나운서는 아마 연옥으로 갔겠구나 |2| 2011-05-26 문병훈 4406
175864 ‘어머니, 이 나라가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8| 2011-06-01 지요하 52721
200882 미사중의 교황님 이름 |3| 2013-09-11 임계선 5270
200999 누구를 위한 글인가? |5| 2013-09-15 이정임 5270
201041     Re:누구를 위한 글인가? |2| 2013-09-17 김무동 1860
201018     Re:요한 묵시록---누구를 위한 글인가? |1| 2013-09-16 신희순 2120
201027        Re:요한 묵시록---누구를 위한 글인가? 2013-09-16 이정임 2740
201028           이정도는 돼야지... |1| 2013-09-16 이정임 4800
202573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1| 2013-12-09 주병순 5273
20458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2014-03-08 주병순 5274
20539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 |1| 2014-04-30 주병순 5274
208185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2014-12-31 주병순 5273
20834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15-01-26 주병순 5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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