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1884 |
29 수요일 성탄 팔일 축제 제5일...독서,복음(주해)
|2|
|
2021-12-28 |
김대군 |
662 | 1 |
151883 |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5|
|
2021-12-28 |
조재형 |
1,288 | 13 |
151882 |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
2021-12-28 |
주병순 |
585 | 0 |
151881 |
하느님의 길(道)로~! (1요한1,5-2,2)
|
2021-12-28 |
김종업로마노 |
624 | 0 |
151880 |
[마르코 신부의 미사강론] 성탄대축일 낮미사 (2021.12.25)
|
2021-12-28 |
김동진스테파노 |
624 | 0 |
151879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2021-12-28 |
김명준 |
674 | 1 |
151878 |
하느님 빛 속에서의 삶 -절망은 없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2|
|
2021-12-28 |
김명준 |
1,218 | 6 |
151877 |
<다른 이들의 안전 지대가 된다는 것>
|
2021-12-28 |
방진선 |
681 | 0 |
151876 |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1부 23 하느님께 ‘내맡긴 삶 ...
|4|
|
2021-12-28 |
이혜진 |
603 | 1 |
151875 |
12월 28일 화요일 [아기 순교자 축일] 사제의 묵상 (서철 바오로 신부 ...
|1|
|
2021-12-28 |
김종업로마노 |
504 | 2 |
151874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2,13-18/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
2021-12-28 |
한택규 |
499 | 0 |
151873 |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2|
|
2021-12-28 |
최원석 |
808 | 4 |
151872 |
소박한 밥상
|
2021-12-28 |
김중애 |
854 | 2 |
151871 |
시련을 통해 우리의 거친 모서리를 둥글게 깎는다.
|1|
|
2021-12-28 |
김중애 |
754 | 2 |
151870 |
좁은 생각에서 넓은 생각으로/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1|
|
2021-12-28 |
김중애 |
785 | 2 |
151869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2.28)
|2|
|
2021-12-28 |
김중애 |
1,043 | 9 |
151868 |
매일미사/2021년 12월 28일 화요일[(홍)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 ...
|
2021-12-28 |
김중애 |
765 | 0 |
151867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그리스도께서는 아무 말 못하는 그 아기 ...
|1|
|
2021-12-27 |
박양석 |
1,056 | 4 |
15186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우리는 모두 누군가를 위해 죽는다. 다 ...
|
2021-12-27 |
김 글로리아 |
996 | 4 |
151865 |
† 영적순례 제22시간 - 십자가를 지고 가시어 못 박혀 돌아가심 / 교회 ...
|1|
|
2021-12-27 |
장병찬 |
538 | 0 |
151864 |
■ 10. 나탄의 환시 / 다윗의 통치[2] / 1역대기[25]
|1|
|
2021-12-27 |
박윤식 |
730 | 2 |
151863 |
12.28.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4|
|
2021-12-27 |
송문숙 |
1,129 | 5 |
151862 |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5|
|
2021-12-27 |
조재형 |
2,298 | 11 |
151861 |
28 화요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독서,복음(주해)
|1|
|
2021-12-27 |
김대군 |
597 | 1 |
151860 |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
2021-12-27 |
주병순 |
753 | 0 |
151859 |
[양주순교성지 - 말씀의 향기 45] 오늘도 저는 저의 약함을 가지고 하 ...
|
2021-12-27 |
김동진스테파노 |
641 | 0 |
151858 |
구원은 죄인이 어떻게 거저 받았는지 성경을 열어 확인하는 것이다.(1요한1 ...
|1|
|
2021-12-27 |
김종업로마노 |
852 | 1 |
151857 |
12.27. "보고 믿었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2|
|
2021-12-27 |
송문숙 |
952 | 3 |
151856 |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2|
|
2021-12-27 |
최원석 |
594 | 4 |
151855 |
<심판하지 않는 마음가짐>
|
2021-12-27 |
방진선 |
70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