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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131 [ 1분 묵상 ] " 묵상기도 " 2005-10-28 노병규 8377
13151 [ 1분 묵 상 ] " 사랑의 기도 " |1| 2005-10-29 노병규 8457
13156 ♣ 10월 2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겸손과 교만 ♣ |8| 2005-10-29 조영숙 9497
13278 ♣11월3일 야곱의 우물-죄인에서 시작하자(※봉헌을 위한 33일)♣ |6| 2005-11-03 조영숙 9267
13320 ♣ 11월 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헛똑똑 ♣ |9| 2005-11-05 조영숙 9767
13331 무엇을 어떻게 청해야 하는가? |2| 2005-11-05 노병규 1,0657
13379 저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 |7| 2005-11-08 양승국 1,1227
13399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1-09 노병규 7867
13434 ♧ 격언,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 2005-11-10 박종진 7637
13444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1-11 노병규 1,0547
13461 (415) 그 신부님하구 나하구 |10| 2005-11-11 이순의 1,1567
13489 [1분 묵상]내가 가고 싶은 길 |3| 2005-11-13 노병규 1,2007
13531 너 어디 있느냐? |3| 2005-11-15 김창선 7307
13545 [1분 묵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2005-11-16 노병규 7487
13570 ♧ 격언,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 2005-11-17 박종진 8217
13580 평화의 길 2005-11-17 노병규 7887
13617 ♣11월19일 야곱의우물-살아 신 주님/한수산 성지순례기♣ |8| 2005-11-19 조영숙 1,1987
13634 ♣ 11월 2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언제/울엄니 ♣ |5| 2005-11-20 조영숙 9217
13653 [1분 묵상]'아내의 기도' |1| 2005-11-21 노병규 8267
13693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1-23 노병규 9847
13720 11월24일 야곱의우물-눈과 귀를 열고/너희의 머리를 들라 |14| 2005-11-24 조영숙 1,0527
13727 비가 올 것을 어떻게 아는가? |2| 2005-11-24 노병규 9487
13732 (419) 영심씨 고마워요. |6| 2005-11-24 이순의 9077
13784 망부석 2005-11-27 노병규 9847
13819 ♣ 11월 2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철부지 어린이 ♣ |8| 2005-11-29 조영숙 1,2267
13856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3| 2005-12-01 노병규 1,0187
13866 ♣ 12월 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부실공사 ♣ |11| 2005-12-01 조영숙 1,1587
13869 그 누구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 /고구마 구워 먹으며... |1| 2005-12-01 노병규 1,0167
13968 묵상, 이렇게 해 보세요! |8| 2005-12-06 황미숙 1,1737
14018 쫓기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8| 2005-12-08 황미숙 9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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