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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051 투덜이 스머프 |2| 2005-12-09 노병규 1,4287
14100 모르겠소! |9| 2005-12-11 이인옥 9717
14110 12월 12일-아름다운 권위/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넷째 날) |10| 2005-12-12 조영숙 1,1137
14115 "간절한 기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 |2| 2005-12-12 김명준 1,0647
14129 메리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드려요. |6| 2005-12-13 유낙양 9047
14151 종말의 표상 |8| 2005-12-13 이인옥 8967
14158 제가 부지런히 속삭여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13| 2005-12-14 조경희 8737
14186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5| 2005-12-15 노병규 9787
14187 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고백성사실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15| 2005-12-15 조경희 1,1317
14195 12월15일-그리운 내 얼굴/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일곱째 날) |8| 2005-12-15 조영숙 9097
14266 저의 큰아들야고보와 예비며느리 아델라를 위해 축복의 기도 부탁드려요. |23| 2005-12-18 유낙양 1,1237
14291 신부님의 애인 안나 할머니! |3| 2005-12-18 노병규 8757
14333 20일-무엇으로 사는가/소화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셋째 날) |6| 2005-12-20 조영숙 1,5347
14383 22일-마리아와 현대여성(새어머니)/소화데레사께(다섯째날) |4| 2005-12-22 조영숙 9237
14391 제일 아름다운 마음 |2| 2005-12-22 장병찬 7917
14433 기쁨의 찬미를 드리자! |8| 2005-12-24 이인옥 9987
14467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2-26 노병규 7527
14476 다시금 부르게 된 각설이 타령 2005-12-26 노병규 7967
14488 12월 27일-깨달음/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9| 2005-12-27 조영숙 1,4947
14493 [아침편지]돈 없이 무엇으로 베풀지요? 2005-12-27 노병규 7847
14512 숨겨진 사람들 |6| 2005-12-28 황미숙 8987
14554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1| 2005-12-30 노병규 8867
14645 (435) 새해 초입부터 읽기 불편한 묵상 |5| 2006-01-03 이순의 9917
14703 "와서 보아라"/유광수신부님의 묵상 |3| 2006-01-05 정복순 9687
14773 별을 보는 사람들 |3| 2006-01-08 이인옥 9537
14778 5분 30분 1h 2h 3h 5시간 기도하는 사람의 차이 2006-01-08 장병찬 9477
14789 이제는 우리가 효도 할 차례입니다 |10| 2006-01-09 조경희 9377
14795 ♧ [그리스토퍼 묵상] 18. 성공회 사제가 보내 온 편지 |2| 2006-01-09 박종진 9097
14859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된다는 것 |9| 2006-01-11 이인옥 8257
14869 기도 부탁드립니다! 단 한순간만 이라도 기도중에 기억해주세요. |3| 2006-01-11 윤태영 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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