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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035 고등학교때 채플시간에... 2002-09-19 이욱제 3026
39036     [RE:39035] 재밌는 것은 그 당시 성경공부하던 성서가... 2002-09-19 이욱제 1181
39039 메리 추석 2002-09-19 문형천 2376
39049 가톨릭대학교게시판에서 퍼온글 2002-09-19 김미화 6146
39057 힘 내세요-서지연님 2002-09-20 임덕래 4946
39058     [RE:39057]존경하올 임덕래 형제님♡ 2002-09-20 황미숙 2003
39095 RE;39075 냄비뚜껑님 2002-09-21 조유스티나 6286
39152 [RE:39140]인근님의 말씀을 믿고 싶습니다. 2002-09-23 정홍렬 1516
39178 무기한 집단 단식에 들어가다.(성모) 2002-09-24 이정자 4966
39222 어머니 공경이 우상? 2002-09-25 임덕래 5316
39259 성모병원의 쟁점은???? 2002-09-25 홍승준 3786
39281 마리아의 노래. 2002-09-25 황상곤 2936
39315 신부님 죄송합니다 ㅠ.ㅠ 2002-09-26 이태호 5256
39329 헌금 2002-09-26 이태호 2526
39341 이럴수가? 2002-09-26 이태호 2576
39342 이놈들아!!! 2002-09-26 이태호 3526
39344 아빠 나 또먹었떠~~흐흐 2002-09-26 이태호 3556
39401 이런것은 우리도 개신교에서 배웠으면... 2002-09-27 현명환 6116
39437 안순옥님... 2002-09-28 서지연 3476
39555 re39550 민경환님 보세여 2002-09-30 안철규 2466
39561 추적60분 퍼온글 2002-09-30 오세정 4786
39585 용진 네 죄를 네가 알렸다. 2002-09-30 서만희 2136
39593 조합원이지만 신자로써.. 2002-10-01 김미화 4106
39798     [RE:39593] 신자시라면... 2002-10-04 최영 461
39607 가톨릭교회가 노동에 대해 솬심을 갖는 기초는 2002-10-01 이미희 2276
39734 정직한 교구홍보실? 해명을 2002-10-03 배문심 3406
39832 하느님은 보고 계십니다 2002-10-05 방진선 2576
39861 박용진씨께 2002-10-06 강봉희 2406
39866 거짓 교리들... 2002-10-06 강화길 4896
39887     [RE:39866] 2002-10-06 이호일 1402
39888     [RE:39866] 2002-10-06 박찬용 1422
40070 [펌] 권영길 후보와 그의 아내 2002-10-09 신현철 5386
40079     [RE:40070]권영길=민노당(냉무) 2002-10-09 문형천 972
40071 용서와 기도 그리고 사랑의실천 5 2002-10-09 배문심 1736
40072 용서와 기도 그리고 사랑의실천 4 2002-10-09 배문심 1676
40206 펌)서로 갈라서기로 마음을 정한 상태로 별거중인 부부같다 2002-10-10 안철규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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