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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804	어쩌다가.. \|1\|	2008-10-20	노병규	709	3
7805	참과 거짓, 그것이 알고싶다.	2008-10-20	노병규	891	3
7871	흥부와 놀부	2008-11-11	노병규	1,068	3
7865	전부 다 개지유~?? \|2\|	2008-11-07	노병규	946	3
7858	타령] 품바타령 \|2\|	2008-11-04	김종업	899	3
7859	할아버지와 꼬마 \|1\|	2008-11-04	강영례	1,073	3
7830	발 냄새와 입냄새	2008-10-27	노병규	1,068	3
7831	이상한 주소	2008-10-27	노병규	1,067	3
7839	사투리 실갱이 \|1\|	2008-10-29	강영례	1,070	3
7840	엄마가 보는 자녀의 등급 \|1\|	2008-10-30	노병규	948	3
7841	티코 타는 얘기 \|7\|	2008-10-31	노병규	881	3
7843	여보 저예요	2008-10-31	노병규	1,071	3
7844	여보 나 무거워? \|1\|	2008-11-01	노병규	1,073	3
7845	포옹하기 좋은 곳	2008-11-01	노병규	1,079	3
7836	★ 옆집 여자	2008-10-29	노병규	1,070	3
7901	거짓말 내기 \|1\|	2008-11-21	노병규	816	3
7907	요즘 군대에서는 \|3\|	2008-11-25	노병규	1,067	3
7897	김장독 못열어!	2008-11-21	노병규	890	3
7867	~♧ 은행잎 편지 ~♧ \|1\|	2008-11-08	김종업	890	3
7875	직장생활이란 원래 다 그런거야!	2008-11-13	노병규	93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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