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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9725 매일미사/2025년2월1일 토요일[(녹) 연중 제3주간 토요일] 2025-02-01 김중애 790
179724 [연중 제3주간 토요일] 2025-02-01 박영희 883
1797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믿음의 여정, 믿음의 전사 “믿음이 답이다” |2| 2025-02-01 선우경 1055
179721 주님 봉헌 축일(축성 생활의 날) |4| 2025-02-01 조재형 1935
179720 모든 것에서 견딜 수 있는 힘을 오늘 주셨다. (마르4,35-41) 2025-02-01 김종업로마노 921
179719 [연중 제3주간 토요일] (국춘심 방그라시아 수녀) 2025-02-01 김종업로마노 1453
17971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4,35-41 / 연중 제3주간 토요일) 2025-02-01 한택규엘리사 670
179716 †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 ... |1| 2025-01-31 장병찬 800
179715 †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 [하느님 ... |1| 2025-01-31 장병찬 620
179714 ★30. 예수님이 사제에게 - 어둠 속의 빛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5-01-31 장병찬 790
1797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5-01-31 김명준 831
179712 선물.......우렁 각시 2025-01-31 이경숙 962
179711 ■ 풍랑에도 주님 곁에만 머문다면 / 연중 제3주간 토요일(마르 4,35- ... 2025-01-31 박윤식 981
179710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2025-01-31 주병순 661
179709 송영진 신부님_<하느님은 ‘모든 것’의, 또 ‘모든 일’의 주님이신 분입니 ... 2025-01-31 최원석 973
179708 반영억 신부님_지금 여기서 하느님 나라를 살아야 한다 2025-01-31 최원석 1013
179707 이영근 신부님_“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마르 4,31) 2025-01-31 최원석 1046
179706 양승국 신부님_힘들면 언제든지 오라토리오로 달려오너라. 내가 네 아버지가 ... 2025-01-31 최원석 1066
179705 하느님의 나라 |1| 2025-01-31 최원석 792
179704 오늘의 묵상 (01.31.금) 한상우 신부님 2025-01-31 강칠등 694
179703 1월 31일 금요일 / 카톡 신부 |1| 2025-01-31 강칠등 824
179702 [연중 제3주간 금요일, 성 요한보스코 사제 기념] 2025-01-31 박영희 1083
17970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참사랑은 지칠 수 없는 이유 2025-01-31 김백봉7 1082
17970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하느님의 나라 “꿈과 실현” |1| 2025-01-31 선우경 1135
179699 겉보다 속을 가꾸는 사람 2025-01-31 김중애 1233
179698 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2025-01-31 김중애 1021
179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31) 2025-01-31 김중애 1536
179696 매일미사/2025년1월31일금요일[(백)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2025-01-31 김중애 930
179695 연중 제3주간 토요일 |4| 2025-01-31 조재형 1661
17969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4,26-34 /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 2025-01-31 한택규엘리사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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