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782 |
"주님을 찬미하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
|1|
|
2006-02-19 |
김명준 |
653 | 7 |
15805 |
죄 말고, 병을 고쳐주십시오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7|
|
2006-02-20 |
박영희 |
758 | 7 |
15840 |
내가 살아왔고 살아갈 하느님 나라는... !!!
|2|
|
2006-02-22 |
노병규 |
931 | 7 |
15841 |
** 부부란 이런거래요 !!!
|6|
|
2006-02-22 |
노병규 |
870 | 7 |
15851 |
사진 묵상 - 토끼
|2|
|
2006-02-22 |
이순의 |
977 | 7 |
15854 |
자주 고해를 하여 자신의 영혼을 구하라
|2|
|
2006-02-22 |
장병찬 |
690 | 7 |
15882 |
"이제 이 길을 건너면,당신 손아귀에서 영원히 머물렵니다"
|7|
|
2006-02-23 |
조경희 |
720 | 7 |
15898 |
무촌 !!!
|
2006-02-24 |
노병규 |
802 | 7 |
15944 |
자질구레한 질병의 절반쯤을 없앨 수 있는 방법
|4|
|
2006-02-25 |
박영희 |
691 | 7 |
15950 |
삼뫼소 삼위일체성당...십자가의 길 !!!
|1|
|
2006-02-26 |
노병규 |
843 | 7 |
15958 |
단식과 새 포도주는 새 가죽부대에
|4|
|
2006-02-26 |
박민화 |
814 | 7 |
15979 |
[사목일기] 착각하지 않는 사제
|1|
|
2006-02-27 |
노병규 |
894 | 7 |
16018 |
귀소본능
|4|
|
2006-03-01 |
노병규 |
807 | 7 |
16049 |
♧ 사순묵상 - 함께 짊어진 사람들[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
2006-03-02 |
박종진 |
902 | 7 |
16083 |
3월3일 야곱의 우물-먹는 괴로움과 배고픔의 즐거움
|5|
|
2006-03-03 |
조영숙 |
1,651 | 7 |
16106 |
3월 4일 야곱의 우물 - 시골 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5|
|
2006-03-04 |
조영숙 |
737 | 7 |
16119 |
3월5일 야곱의 우물-전주가톨릭신학원 김정훈 신부님 묵상
|4|
|
2006-03-05 |
조영숙 |
786 | 7 |
16230 |
3월 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아멘(amen)의 삶
|3|
|
2006-03-09 |
조영숙 |
664 | 7 |
16241 |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정도로만
|5|
|
2006-03-09 |
박영희 |
799 | 7 |
16255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조명연마태오신부님]
|1|
|
2006-03-10 |
이미경 |
1,008 | 7 |
16262 |
자기 사랑이 부족한 모습들
|3|
|
2006-03-10 |
박영희 |
828 | 7 |
16277 |
나해 사순 1주간 토 마태오 5, 43-48- 원수[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6|
|
2006-03-10 |
이미경 |
862 | 7 |
16285 |
*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
2006-03-11 |
김성보 |
678 | 7 |
16362 |
가장 낮은 곳을 향하여 물은 흐른다.
|1|
|
2006-03-14 |
김선진 |
788 | 7 |
16437 |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
|2|
|
2006-03-17 |
정복순 |
621 | 7 |
16462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6|
|
2006-03-18 |
이미경 |
658 | 7 |
16475 |
*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1|
|
2006-03-18 |
김성보 |
671 | 7 |
16477 |
관계
|7|
|
2006-03-18 |
이인옥 |
746 | 7 |
16488 |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 [이찬홍야고보 신부님]
|4|
|
2006-03-19 |
이미경 |
837 | 7 |
16499 |
(64) 말씀지기> 제 안에 오시어 편히 쉬세요
|4|
|
2006-03-19 |
유정자 |
631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