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563 "관상가(觀想家)" (2006.6.21 수요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 ... |2| 2006-06-21 김명준 6807
18575 "하느님과 나의 현존(現存)" (집회48,1-14 마태6,7-15) 2006-06-22 김명준 6557
18584 (106) 비 오는 날에 / 전 원 신부님 |14| 2006-06-22 유정자 8597
18621 (108 ) 신(神)에게로 가는 길 |7| 2006-06-24 유정자 5857
18637 머리 학사님 |2| 2006-06-25 노병규 7857
1865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기 위해서>(7)/송봉모 ... |10| 2006-06-26 박영희 6217
18671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드는 좁은 문 |2| 2006-06-26 양승국 9387
18677 [아침묵상] 소중한건 바로 이순간이야 |3| 2006-06-27 노병규 8327
1869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교육적인 고통관>(8)/송봉모 신부님 |16| 2006-06-27 박영희 8147
186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 조명연 마태오] |13| 2006-06-28 이미경 9097
18699 "아저씨, 나하고 똑같이 생긴 놈 봤어요?" |2| 2006-06-28 노병규 8047
18707 너무나 다정한 하느님인 내가 너에게 |1| 2006-06-28 장병찬 6887
18718 미모보다 마음이 아름다운 여인 |12| 2006-06-28 박영희 8557
18750 "치유의 전제조건" (2006.6.30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2| 2006-06-30 김명준 7867
18754 33세에 죽은 두 사람 2006-06-30 장병찬 8887
18772 (115) 소신학교 시절의 꿈 / 임문철 신부님 |7| 2006-07-01 유정자 7747
1882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9) / 송봉모 신부님 |9| 2006-07-04 박영희 8477
18825 풍랑없는 호수? |6| 2006-07-04 이인옥 8377
18833 [오늘복음묵상]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송봉모 신부님 |5| 2006-07-05 노병규 9457
18847 우리가 벗어야 할 4가지 껍질 |4| 2006-07-05 장병찬 8077
18851 [아침묵상]저는 쉬고 당신께서 수고하신날 |5| 2006-07-06 노병규 6897
18868 눈으로 커피를 즐겨요 |16| 2006-07-06 박영희 7877
18878 "임이 미워요" |5| 2006-07-07 이재복 6367
18908 (123) "할망, 어인 일이우꽈?"/ 김귀웅 신부님 |7| 2006-07-08 유정자 7077
18924 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4| 2006-07-09 이미경 7087
18970 쉬었다 가세요 / 강길웅 신부님 |6| 2006-07-11 노병규 1,0727
18992 이런 기도는 다시 하지 않겠 습니다. 2006-07-12 김석진 7847
19052 군납 양주 한 병! |1| 2006-07-15 노병규 6197
19057 두려워하지 마라 ----- 2006.7.15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 ... |1| 2006-07-15 김명준 5407
19079 [오늘복음묵상] 무얼 그리 재십니까? / 최용혁 신부님 |10| 2006-07-16 노병규 7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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