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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9467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동물 |16| 2006-05-14 배봉균 52619
101639 세례명에 대해서.......여쭤보고싶습니다 |15| 2006-07-04 홍지희 5260
101670     Re:성모님 애칭과 세례명 作名時 주의사항 |1| 2006-07-04 안은정 2,8762
105880 평화방송 평화신문 특별 성지순례 안내 2006-11-10 김상진 5261
107416 [책소개] 성모 마리아 헌장 : (교회에 관한 교의 헌장 제8장 해설) |3| 2007-01-06 김신 5262
107895 두달동안 잘지내세요! |8| 2007-01-14 최진국 52612
107898     Re : 두달동안 잘지내세요! |2| 2007-01-14 배봉균 2239
108381 죽음과 부활, 하느님이 죽으실 수 있는가? |266| 2007-02-02 이종삼 5264
108442     댓글 중 저의 견해 |3| 2007-02-06 이종삼 952
109199 3월 셋째 주 현요안 요한 신부님을 만나세요 2007-03-10 조기연 5260
109248 봄의 향기는 마음에서 나온다... |23| 2007-03-13 신희상 5265
111880 @ 라틴 미사의 부활 |1| 2007-07-09 홍순민 5263
111884     질문있어요. |5| 2007-07-09 권영옥 3877
111901        @ 답변입니다. |4| 2007-07-10 홍순민 1717
111904           안녕하세요... |23| 2007-07-10 권영옥 3343
112178 인디언 격언 중에서 |5| 2007-07-21 임덕래 5262
114165 백로의 물고기 사냥 2...또 특종해서 죄송해요...ㅇ. |14| 2007-10-25 배봉균 52612
115216 일산 호수공원의 이름 모를 새 |8| 2007-12-09 배봉균 5267
115615 그만들하시죠!!~~지친다 지쳐 |3| 2007-12-20 최진국 5266
119076 송동헌님의 사용정지당함을 보고 |8| 2008-04-02 김용철 5265
120314 작은 욕심이 광우병을? |10| 2008-05-12 권태하 52622
120341 아픈 소들아 미안하구나........... |12| 2008-05-13 이인호 52619
120620 마더데레사 수녀님 과 손잡고 찍은사진 공개합니다. |6| 2008-05-21 박영진 5262
122919 산골통신- 김치를 담았습니다. |24| 2008-08-09 김연자 52611
123369 미사중 분심 3종셋트 |7| 2008-08-22 김영희 5265
123796 주교회의 정의평화위, 한국 사회 현실에 대한 성찰 |13| 2008-08-30 김병곤 52616
124700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모님 발현성지 루르드 방문(畵報) |11| 2008-09-17 김희열 5262
124736     Re:교황 베네딕토 16세, 성모님 발현성지 루르드 방문(畵報) |2| 2008-09-17 안현신 981
124713     김희열씨...공부 좀 하세요~~~ |8| 2008-09-17 김은자 3137
124705     Re: 먼저 주교님께 일치, 순명하시고, 교황님은 딴톨릭과 전혀상관없는 분 ... |6| 2008-09-17 이인호 30911
124702     Re:개도 잘때는 침묵하더라(뭔말인지는 지도 몰러유) |11| 2008-09-17 김영희 2998
126053 알기쉬운 교회용어 |18| 2008-10-17 김병곤 5265
126480 열린 人性 |20| 2008-10-28 박혜옥 5265
126619 '거룩한 미사' 라는 책을 읽어 봤습니다 |23| 2008-10-31 정현주 5265
126887 과대망상에 기인한 강박적 광신에 현혹되지 않으시길 |7| 2008-11-08 박여향 5268
127222 [그리스도의 시]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감과 세례자 탄생 [1] |3| 2008-11-18 장병찬 5263
127224     Re:[그리스도의 시]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감과 세례자 탄생 [1] |3| 2008-11-18 곽운연 1413
127566 굴비장수 |13| 2008-11-26 이성훈 52621
128474 목욕탕에서 |11| 2008-12-14 한승희 5268
129722 신부님께...... |3| 2009-01-18 양승희 5261
130504 사랑한다는 것은 내면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72| 2009-02-05 임덕래 5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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