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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632 노숙자들에게 오시는 예수님 |2| 2006-08-09 노병규 6607
19637 사람을 상대할 게 아니랍니다 /홍문택 신부님 |3| 2006-08-09 노병규 8097
19643 < 48 > 예수님,절 받으십쇼 / 강길웅 신부님 |6| 2006-08-09 노병규 9717
19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16| 2006-08-10 이미경 7657
19657 [오늘 바치는 기도] 말없이 사랑하게 하소서 |5| 2006-08-10 노병규 1,0567
19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4| 2006-08-11 이미경 7357
19684 [아침 묵상] '삶을 이끄는 기도' |4| 2006-08-11 노병규 1,0837
19687 프라하의 아기 예수님 / 류해욱 신부님 |4| 2006-08-11 노병규 8167
19689 [오늘 복음묵상] 예수 추종의 길 / 박상대 신부님 |7| 2006-08-11 노병규 6917
19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6-08-12 이미경 5717
19712 탐욕 2006-08-12 노병규 6007
1974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38) /세상 종말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7| 2006-08-14 박영희 6377
19749 아직도 치료 중인가요? / 홍문택 신부님 |3| 2006-08-14 노병규 7687
19802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 |2| 2006-08-16 노병규 8097
19839 사랑은 소유가 아닌 내어주는 사랑 |3| 2006-08-17 노병규 8437
19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20| 2006-08-18 이미경 7867
19864 미소 하나 주고 미움 하나 얻고 / 홈문택 신부님 |4| 2006-08-18 노병규 6827
19880 ♥ 영성체 후 묵상 (8월19일) ♥ |10| 2006-08-19 정정애 5107
19938 ♥ 영성체 후 묵상 (8월22일) ♥ |7| 2006-08-22 정정애 6417
19963 ♥ 영성체 후 묵상 (8월23일) ♥ |9| 2006-08-23 정정애 5477
20012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인간의 지혜와 하느님의 지혜' |5| 2006-08-25 노병규 6787
20014 ♥ 영성체 후 묵상(8월25일) ♥ |13| 2006-08-25 정정애 5557
20021 빠다킹 신부의 여름 휴가 일기 2 |16| 2006-08-25 이미경 7217
20058 낮은 곳을 사신 두 분의 사제 |4| 2006-08-26 윤경재 8957
20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3| 2006-08-28 이미경 7657
20088 ♥ 영성체 후 묵상(8월 28일) ♥ |18| 2006-08-28 정정애 6067
20089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마음을 바꾸면 행복이 온답니다' |5| 2006-08-28 노병규 7237
20099 [오늘 복음묵강] 사제로서 투명한 삶을 꿈꾸며 / 상지종 신부님 2006-08-28 노병규 6367
20119 ~동 화~ |10| 2006-08-29 양춘식 6767
20133 "속이 좁아요" |4| 2006-08-29 노병규 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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