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9273 산다는 것은 참 좋은일입니다. |1| 2019-04-24 김중애 1,5462
129988 침묵의 열매는 믿음입니다. 2019-05-27 김중애 1,5463
132440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제자와 사도로서의 삶 -기도가 답이다- 이수철 프란 ... |2| 2019-09-10 김명준 1,5465
13309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27주간 금요일)『되돌아오는 ... |2| 2019-10-10 김동식 1,5462
135046 1.3.“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 양주 올 ... |1| 2020-01-03 송문숙 1,5462
135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1.09) 2020-01-09 김중애 1,5465
137763 모든 덕행들의 어머니 -분별력의 지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 |5| 2020-04-24 김명준 1,54610
14022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12 내맡김의 힘 |4| 2020-08-20 김은경 1,5462
140322 2020년 8월 25일[(녹)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2020-08-25 김중애 1,5460
140552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2020-09-05 이부영 1,5461
141265 유다가 자살하다. 왜? |3| 2020-10-07 이정임 1,5463
141509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29주간 월요일)『탐욕을 ... |2| 2020-10-18 김동식 1,5460
141963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루카16,9 -15) 2020-11-07 김종업 1,5461
14313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코로나 백신처럼 오시는 예수님 |5| 2020-12-24 김현아 1,5464
1432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29) 2020-12-29 김중애 1,5466
145364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2021-03-18 주병순 1,5460
146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4.11) |1| 2021-04-11 김중애 1,5465
1464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4.29) |1| 2021-04-29 김중애 1,5464
146446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2021-04-29 김중애 1,5460
146875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2021-05-16 주병순 1,5460
152961 10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독서.복음(주해) |3| 2022-02-09 김대군 1,5461
155828 본당 한 형제님이 카톡에 공유한 글입니다. 요양병원의 한 할머니께서 남기신 ... |3| 2022-06-21 강만연 1,5463
156225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29 2022-07-11 김중애 1,5460
156534 참 깊고 신비로운, 아름답고 품위있는 노년과 죽음을 위해서_이수철 프란치스 ... |1| 2022-07-26 최원석 1,5465
157230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4| 2022-08-28 조재형 1,54612
157767 연중 제26 주일 |3| 2022-09-24 조재형 1,5467
1000 [묵주 반지의 기적 한 생명을 살렸어요.] |11| 2007-12-19 김문환 1,5465
2772 고통을 위한 열쇠(?) (9/14) 2001-09-13 노우진 1,54513
4903 신앙과 능력 2003-05-17 은표순 1,5453
5700 여러분 백일떡 드세요!(*^^*) 2003-10-14 배순영 1,5458
5702     [RE:5700] 2003-10-14 김정숙 7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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