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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5141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2\|	2010-09-24	김미자	572	7
55649	1%의 행복 \|3\|	2010-10-15	김미자	572	10
56086	행복한 동행 \|5\|	2010-11-02	김미자	572	7
56861	♠ 인생은 나를 찾아가는 힘든여정 ♠ \|5\|	2010-12-06	김현	572	5
58821	김수환 추기경 지상 사진전 Ⅲ 미소 \|2\|	2011-02-15	김미자	572	10
59273	이 세상에는 .... 도 종환	2011-03-05	박명옥	572	1
59542	명품 인생을 살기 위해 \|4\|	2011-03-15	김미자	572	6
60407	단 한 사람의 너를 만나고 싶다 \|1\|	2011-04-14	박명옥	572	4
61011	어머니 / 류 해욱 신부님	2011-05-08	김미자	572	8
61769	☆,,,커피향 같은 그대향기,,,☆	2011-06-09	박명옥	572	1
61816	슬프도록 아름다운 \|2\|	2011-06-11	김영식	572	4
62055	행복을 끌어 당기는 방법 \|3\|	2011-06-23	노병규	572	6
62755	마음을 만져줄수 있는사람 \|1\|	2011-07-19	박명옥	572	2
66927	영원한 말씀/<울지마 톤즈 그후..>구수환PD 출판기념회와 작은 음악회 \|6\|	2011-11-25	김미자	572	12
67396	좋은 것을 품고 살면	2011-12-12	노병규	572	5
68150	1％만 다르게 실행하자 \|2\|	2012-01-14	김미자	572	8
68418	사제를 위한 연가	2012-01-28	박호연	572	6
68566	여성 수도자 4032인 선언 발표	2012-02-06	김미자	572	4
68788	바꾸기 욕망 중독 - 도반신부님 \|3\|	2012-02-18	노병규	572	6
69305	신부님의 뜰.안.채~ \|1\|	2012-03-19	이명남	572	2
69507	아름다운 봄의 향기 \|6\|	2012-03-29	노병규	572	6
70082	답게 살자	2012-04-24	허정이	572	1
83414	중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014-12-10	이근욱	572	0
84248	햇살 같이 고운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외 1편 / 이채시인	2015-03-19	이근욱	572	0
85376	중년의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면 / 이채시인	2015-07-28	이근욱	572	1
86242	생활의 변화	2015-11-09	유재천	572	1
92056	.성서묵상치유에세이 두번째.	2018-03-28	조현숙	572	0
96159	아름답게 늙는다. \|1\|	2019-10-07	유웅열	572	2
100520	성 심 \|2\|	2022-01-19	유재천	572	2
102375	지조	2023-04-01	이경숙	5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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