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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6762 신희상님 정치 신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7| 2009-06-24 최종하 52828
139663 서울에 2시나 3시에 미사가 있는 성당이 있습니까? |3| 2009-09-04 최성준 5281
139916 아직도 안 짤랐네.... 2009-09-11 김형운 5284
147331 돈,돈에대하여, (교회는)고리대금에,관용을허락치말라. 2010-01-07 안정기 5285
147467     교회가 고리대금을 허용한다는 말씀? 2010-01-08 김은자 741
152144 목조주택학교-최종수신부 2010-03-28 김병곤 5283
153566 인천교구 보좌주교 정신철 세례자 요한 신부 임명 2010-04-30 류대희 5287
153581     축하합니다 2010-04-30 이순의 2034
154361 철쭉꽃동산 石花村 2010-05-14 배봉균 52810
154390     Re: 꽃중의 꽃 2010-05-15 신성자 2791
154371     가브리엘 신부님.. 2010-05-14 배봉균 2451
154365     Re : 철쭉꽃동산 石花村 2010-05-14 배봉균 2979
156348 새하얀 조약돌 사이에(박대웅 곡): 창작 가곡 콩쿨 대상 2010-06-16 박여향 5285
159916 예수님이 그러셨네요... 2010-08-17 김은자 52818
159932     2010-08-17 안대훈 1478
159935        권위... 2010-08-17 김은자 1337
159920     앗싸 !..화이팅 입니다...성원보내드립니다.. 2010-08-17 임동근 16013
159987 정추기경님께서 무슨 사심이 있어서 '보복'을 하시겠는지? 2010-08-18 이정희 52824
160013     본인이 헛소문을 유포하면서 그러세요? 2010-08-18 서미순 16911
159992     Re:정추기경님께서 무슨 사심이 있어서 '보복'을 하시겠는지? 2010-08-18 김은자 27417
159995        '보복'이란 '앙갚음'을 의미하지요. 2010-08-18 이정희 23417
167046 우주 과학 시리즈 - 허블 우주망원경 2010-12-03 배봉균 5284
169164 히말라야 평화 깬 ‘동충하초’의 저주....수정 2011-01-06 신성자 5282
170602 루르드 영화 두 편 2011-01-29 박재용 5289
170605     Re:루르드 영화 두 편 2011-01-29 박은희 3294
170636        그러셨군요.. 2011-01-29 박재용 1914
170639           어느 종교 영화 2011-01-29 김복희 2064
170643              파계입니다. 2011-01-29 박재용 2224
170648                 그렇지 않아도 2011-01-29 김복희 1854
171616 용서 2011-02-21 김광태 5285
171630     제발 용서하고 사십시오 2011-02-21 이덕원 38412
171641        Re:제발 용서하고 사십시오 2011-02-22 안성철 2194
172260 일본강진... 2011-03-11 안현신 5288
172269     Re:일본강진... 2011-03-12 김초롱 2440
172262     Re:일본강진... 2011-03-12 하경호 2981
174111 용소막 성당 2011-04-06 이상규 5283
174115     Re:캭!!캭!! 2011-04-07 김초롱 2404
175271 투사 |4| 2011-05-13 김희경 5285
175371 이혼부부의 교적정리는? 2011-05-17 이건석 5280
175379     Re:이혼부부의 교적정리는? 2011-05-17 하경호 4070
175616 송지선 아나운서는 아마 연옥으로 갔겠구나 2011-05-26 변성재 5281
175629     Re:자살은 살인 행위입니다 2011-05-26 박영진 2386
175620     Re:송지선 아나운서는 아마 연옥으로 갔겠구나 |2| 2011-05-26 문병훈 4406
176686 남편들 읽어 보세요.. |3| 2011-06-18 안성철 5280
176706     울면서 잘 읽었습니다. 모든 남편들에게 추천합니다. 2011-06-19 김인기 1690
179232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51 - 접시꽃 사진 모음 |2| 2011-08-29 배봉균 5280
179263     Re:싱겁게 키만 큰 접시꽃 |1| 2011-08-30 정란희 1820
179397 탈퇴했던 김신실바올라, 평화의 인사를 올립니다!! |11| 2011-09-01 김신실 5280
183679 사이비 전도자 퇴치법 |6| 2012-01-06 박창영 5280
189446 까까중(까마중) 먹을 때보다 입이 더... |7| 2012-07-23 김신실 5280
189908 로댕의 걸작 <칼레의 시민> 2012-08-08 배봉균 5280
223781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2021-10-30 주병순 5280
226319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22-11-06 주병순 5280
227989 ■† 12권-3. 예수님의 “나는 너를 사랑한다.”의 위력 [천상의 책] ... |1| 2023-05-11 장병찬 5280
228022 †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5-14 장병찬 5280
228375 로마 바티칸 미사 관련....평일 일요일 미사는 누구나 볼수있읍니디 |1| 2023-06-30 채명연 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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