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81 성서속의 사랑(69)- 봄날은 간다 2003-09-13 배순영 1,5448
5776 복음산책 (연중29주간 목요일) 2003-10-23 박상대 1,54411
6310 복음산책 (연중 제2주일) 2004-01-18 박상대 1,54410
6311     [RE:6310] 2004-01-18 김동균 7420
11230 세상에 지칠 때, 가슴 아픈 일이 생길 때 |5| 2005-06-10 양승국 1,54413
28719 ◆ 기도는 무슨 기도 ? . . . . . . . [김영환 몬시뇰] |23| 2007-07-09 김혜경 1,54421
46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5-26 이미경 1,54423
550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4-22 이미경 1,54428
88767 ※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4월 25일 『그리스도의 생명』 2014-04-25 한은숙 1,5440
89232 김혜윤수녀님의 구약노트 2강 |2| 2014-05-16 이경진 1,5444
89365        Re:Re:김혜윤수녀님의 구약노트 2강 2014-05-22 이연숙 4880
96751 ♡ 억지로 하면 헛고생을 하는 것입니다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1| 2015-05-14 김세영 1,54415
98926 가장 더러운 화장실을 가장 깨끗하게 만든 장개석(박영식 야고보 신부님 강론 ... |2| 2015-08-29 김영완 1,5445
104286 모든 인간이 자기의 온갖 노고로 먹고 마시며.....(코헬 3, 13) 2016-05-12 강헌모 1,5441
105463 ■ 멍에로 짐 진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을 /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016-07-14 박윤식 1,5442
1058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7.31) |2| 2016-07-31 김중애 1,5447
105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8.08) |1| 2016-08-08 김중애 1,5445
106468 * 마더 데레사수녀의 시성을 축하하면서...* (마더 데레사의 편지) 2016-09-03 이현철 1,5442
107402 10.10. ♡♡♡ 속마음이 중요하다. - 반영억 라파엘 신부. |2| 2016-10-10 송문숙 1,5446
1074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14) 2016-10-14 김중애 1,5446
1078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1.03) 2016-11-03 김중애 1,5444
111091 3.39.♡♡♡ 마음둘 자리- 반영억 라파엘 신부. |1| 2017-03-29 송문숙 1,5445
111119 3.30.♡♡♡ 성경대로 생각하고 성경대로 살자- 반영억라파엘 신부. |1| 2017-03-30 송문숙 1,5446
116954 대림 제3주간 수요일: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신 마리아 / 조욱현 토마스 ... |1| 2017-12-20 강헌모 1,5440
117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07) 2018-01-07 김중애 1,5442
117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15) 2018-01-15 김중애 1,5447
118212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1| 2018-02-11 노병규 1,5446
121288 ■ 왼손 오른손도 모르는 그 선행만이 /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3| 2018-06-20 박윤식 1,5441
121723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1-5 우주의 연령) 2018-07-07 김중애 1,5441
1229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26) 2018-08-26 김중애 1,5445
122963 8.28."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18-08-28 송문숙 1,5441
122964 ■ 늘 자신의 삶을 성찰해 나가면서 /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2018-08-28 박윤식 1,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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