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772 (115) 소신학교 시절의 꿈 / 임문철 신부님 |7| 2006-07-01 유정자 8177
1882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9) / 송봉모 신부님 |9| 2006-07-04 박영희 8797
18825 풍랑없는 호수? |6| 2006-07-04 이인옥 8687
18833 [오늘복음묵상]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송봉모 신부님 |5| 2006-07-05 노병규 9887
18847 우리가 벗어야 할 4가지 껍질 |4| 2006-07-05 장병찬 8987
18851 [아침묵상]저는 쉬고 당신께서 수고하신날 |5| 2006-07-06 노병규 7197
18868 눈으로 커피를 즐겨요 |16| 2006-07-06 박영희 8427
18878 "임이 미워요" |5| 2006-07-07 이재복 6917
18908 (123) "할망, 어인 일이우꽈?"/ 김귀웅 신부님 |7| 2006-07-08 유정자 7537
18924 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4| 2006-07-09 이미경 7957
18970 쉬었다 가세요 / 강길웅 신부님 |6| 2006-07-11 노병규 1,1357
18992 이런 기도는 다시 하지 않겠 습니다. 2006-07-12 김석진 8297
19052 군납 양주 한 병! |1| 2006-07-15 노병규 6387
19057 두려워하지 마라 ----- 2006.7.15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 ... |1| 2006-07-15 김명준 5717
19079 [오늘복음묵상] 무얼 그리 재십니까? / 최용혁 신부님 |10| 2006-07-16 노병규 7767
19120 우리 성당의 감실에 계신 예수님께 |2| 2006-07-18 장병찬 6907
19125 행복은 별난 곳에 없습니다 |19| 2006-07-18 박영희 8087
19186 영원한 사부님 (Rev 강요한) |16| 2006-07-21 박영희 7837
19189 '수호천사'에게 한번 더 기회를 |2| 2006-07-21 노병규 9567
19199 ◆ 고해성사 ◆ |2| 2006-07-21 노병규 9787
1920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13)/무의미성에 시달리고 있다 |9| 2006-07-21 박영희 5837
19220 ♧ [아침을 여는 3분 피정] 2,심부름꾼 (마르 1,1~11) |2| 2006-07-22 박종진 6957
1923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15) / 허락만 하십니다 |12| 2006-07-22 박영희 7197
19254 "구하시오 얻으리라" |1| 2006-07-24 노병규 7687
19299 운명을 좌우하는 건 그게아니죠 |2| 2006-07-26 노병규 9527
19335 성 프란치스코 무덤 경당과 유품 |3| 2006-07-27 노병규 7447
19341 ◆ 흑 장 미 . . . . . . . . . . . . .[정채봉님] |8| 2006-07-28 김혜경 7107
19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6-07-29 이미경 7497
19421 삶은 기적이다(Life is a Miracle) ----- 2006.7.3 ... 2006-07-31 김명준 6007
19427 [ 저녁 묵상 ] 행복하고 싶습니까? 2006-07-31 노병규 7287
162,786건 (976/5,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