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827 묵주알을 굴리는 사람들! / 김정수 프란치스코 신부 2012-04-11 강칠등 5711
73388 친구야 ! 나 먼저 간다. 2012-10-22 원두식 5712
74040 하늘로 띄우는 편지<2> 형님 방윤석 베르나르도 신부님께 |1| 2012-11-23 노병규 5711
78724 어차피 주어진 한 세상을 2013-07-31 김현 5710
79316 ☆모두가 행복하길...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9-08 이미경 5710
81321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2| 2014-02-22 강헌모 5714
81590 뉴욕의 83세 현역 모델 |3| 2014-03-23 원두식 5716
86371 첫눈 같이 고운 당신, 첫눈 시 2편 / 이채시인 |1| 2015-11-26 이근욱 5711
98637 ★예수님이 사제에게 -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에 빠진 ... |1| 2020-12-25 장병찬 5710
100412 당신뿐........ |1| 2021-12-10 이문섭 5711
100521 겨울 |1| 2022-01-19 이경숙 5711
102188 소박한 삶 |2| 2023-02-21 유재천 5712
102409 사람아. 2023-04-09 이경숙 5710
156 세 친구 1998-11-11 김황묵 5705
827 이런 내가 되어야 한다 1999-12-07 김서영 57011
1548 20년 전의 편지 2000-08-10 홍민경 57010
3629 [타인은 내 삶의 단순한 기쁨] 2001-06-01 송동옥 57016
3633     [RE:3629]저도 읽어 봤어요. 2001-06-02 이우정 870
3765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1-06-15 김광민 5703
5559 [장미의 전설] 2002-01-26 송동옥 57012
6253 성격테스트 해 보실래요? ^^;; 2002-05-04 최은혜 5703
6479 이런 친구가 있어요. 2002-05-30 벨리나 57015
9624 (2) 첫눈 내리는 날의 아침 풍경 2003-12-08 이순의 5706
11100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 내립니다 2004-08-24 김성덕 5703
13760 부활계란의 유래 |3| 2005-03-27 노병규 5702
16973 사랑하는 이에게 2005-11-10 노병규 5707
18642 [현주~싸롱.38]..과연 나와 당신은 어떻게 보이는 사람 일까요? |1| 2006-02-20 박현주 5703
19026 *^^*용서하는 용기..용서받는 겸손*^^* |8| 2006-03-20 원종인 5705
24898 인연의 겁 |4| 2006-11-27 노병규 5706
26024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6| 2007-01-20 정영란 5708
26373 할수록 좋은 말 |1| 2007-02-07 원근식 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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