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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6376 고난의 때, 바로 이때를 위하여 온 것입니다 [순종] 2012-03-24 장이수 1390
186375 그냥 사는 삶 (작년 오늘 올린 글) 2012-03-24 유재천 2560
186373 구의동 천주교회 성소후원 자선 음악회 2012-03-24 이병수 1,3400
186372 윤동주 <길> 2012-03-24 김경선 2330
186370 교황님, 평양방문은 언제 ? 멕시코와 큐바 8일간 방문 오늘아침 출발,! |3| 2012-03-24 박희찬 1980
186369 ♣ 인생사, 새옹지마...♣ |2| 2012-03-24 김종업 2620
186374     Re:♣ 인생사, 새옹지마...♣ |7| 2012-03-24 박운옥 1490
186368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2012-03-24 주병순 1190
186367 복되어라 믿으신 분! |2| 2012-03-24 김흥준 8720
186363 오늘날 강대국들은 핵무기 제조와 보유를 반성해야 한다 2012-03-24 박희찬 1810
186361 몸단장하고 출발 !! 2012-03-24 배봉균 1740
186362     Re: 말(馬)에 관한 속담 112가지 2012-03-24 배봉균 3810
186357 |2| 2012-03-24 이용구 2850
186356 민족들의 맞춤형 메시아- 상 [토속적인 예수-상] 2012-03-23 장이수 2410
186355 유스티노 축일에 대해서..... |2| 2012-03-23 신연주 3390
186365     Re:정리를 하자면 이렇습니다... |2| 2012-03-24 안현신 1670
186364     [참고]유스티노 축일에 대해서..... |1| 2012-03-24 김종업 1700
186353 성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4월 성소모임 안내 2012-03-23 김동우 1880
186350 정권유지와 경제발전과 평화통일에 핵무기는 백해무익하다! - 핵 관련 서울 ... 2012-03-23 박희찬 1940
186349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짐이 된다 [중상모략의 덫] 2012-03-23 장이수 1780
186348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2012-03-23 주병순 1100
186347 야생화 - 노루귀 |2| 2012-03-23 배봉균 4110
186345 내부고발과 지역감정에 대한 불편 |1| 2012-03-23 곽일수 1,1020
186341 야생화 - 현호색(玄胡索) |4| 2012-03-22 배봉균 3540
186342     Re: 땅(土), 나무(木), 불(火)에 관한 속담 112가지 2012-03-22 배봉균 9020
186338 광복군총사령관 지청천 장군을 아십니까? |6| 2012-03-22 지요하 4010
186337 성지주일이 얼마 안남았네요. 2012-03-22 선지은 2340
186332 건망증 |2| 2012-03-22 임덕래 2970
186331 제3기 의정부 생태귀농학교 |4| 2012-03-22 신성자 3260
186329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2012-03-22 주병순 1240
186327 좀처럼 보기 힘들고 찍기 어려운 모습 |4| 2012-03-22 배봉균 3600
186322 수도회의 창녀 [수도회로 들어간 창녀] 2012-03-21 장이수 5920
186321 여주 신륵사 (驪州 神勒寺) |6| 2012-03-21 배봉균 4210
186323     강화 창후리 석양의 장관 |2| 2012-03-22 민형식 1860
186319 부산가톨릭신학원 30주년 기념 손삼석 주교님 사순특강 - 예수님은 당신의 ... 2012-03-21 박남량 2370
186316 3/25(일) 유시찬 신부님 일원동성당 사순특강 2012-03-21 이경숙 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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