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6-08-12 이미경 6077
19712 탐욕 2006-08-12 노병규 6607
1974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38) /세상 종말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7| 2006-08-14 박영희 6917
19749 아직도 치료 중인가요? / 홍문택 신부님 |3| 2006-08-14 노병규 8347
19802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 |2| 2006-08-16 노병규 8657
19839 사랑은 소유가 아닌 내어주는 사랑 |3| 2006-08-17 노병규 8937
19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20| 2006-08-18 이미경 8277
19864 미소 하나 주고 미움 하나 얻고 / 홈문택 신부님 |4| 2006-08-18 노병규 7337
19880 ♥ 영성체 후 묵상 (8월19일) ♥ |10| 2006-08-19 정정애 5447
19938 ♥ 영성체 후 묵상 (8월22일) ♥ |7| 2006-08-22 정정애 7257
19963 ♥ 영성체 후 묵상 (8월23일) ♥ |9| 2006-08-23 정정애 6087
20012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인간의 지혜와 하느님의 지혜' |5| 2006-08-25 노병규 7337
20014 ♥ 영성체 후 묵상(8월25일) ♥ |13| 2006-08-25 정정애 6177
20021 빠다킹 신부의 여름 휴가 일기 2 |16| 2006-08-25 이미경 7957
20058 낮은 곳을 사신 두 분의 사제 |4| 2006-08-26 윤경재 9647
20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3| 2006-08-28 이미경 8147
20088 ♥ 영성체 후 묵상(8월 28일) ♥ |18| 2006-08-28 정정애 6667
20089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마음을 바꾸면 행복이 온답니다' |5| 2006-08-28 노병규 7837
20099 [오늘 복음묵강] 사제로서 투명한 삶을 꿈꾸며 / 상지종 신부님 2006-08-28 노병규 7007
20119 ~동 화~ |10| 2006-08-29 양춘식 7327
20133 "속이 좁아요" |4| 2006-08-29 노병규 1,1067
20150 나는 행복합니다. |6| 2006-08-30 임숙향 8937
20156 화투치는 수녀 |3| 2006-08-30 노병규 1,0957
20188 ♤ 일상(日想)의 기도 / 박현배 야고보 신부님 ♤ |1| 2006-08-31 노병규 8597
20190 모르는게 약 |2| 2006-08-31 이인옥 9557
20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5| 2006-09-01 이미경 8327
20207 마음으로 보기 / 김화석 신부님 |3| 2006-09-01 노병규 8417
20211 ♥ 영성체 후 묵상 (9월1일) ♥ |19| 2006-09-01 정정애 9347
20239 셈(계산). 이제민 신부 |3| 2006-09-02 윤경재 7977
20249 제가 존경하는 형제님 |4| 2006-09-02 윤경재 8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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