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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 |
술사목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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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3 |
노병규 |
835 | 7 |
20262 |
*♤하 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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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3 |
양춘식 |
709 | 7 |
20266 |
우리가 약할 때 강하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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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3 |
장병찬 |
815 | 7 |
20277 |
"남을 존중하면 갈등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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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4 |
노병규 |
763 | 7 |
20317 |
[오늘의 복음묵상] 예수의 간섭 / 오상선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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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
노병규 |
958 | 7 |
20354 |
~†~ 김대건 신부의 마지막 편지[옥중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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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7 |
양춘식 |
923 | 7 |
20355 |
낯선 물에 들어가는 것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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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7 |
박영희 |
828 | 7 |
20373 |
현대인을 "고슴도치형 인간" 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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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7 |
홍선애 |
736 | 7 |
20408 |
들꽃마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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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9 |
노병규 |
674 | 7 |
20486 |
<14> “예수님, 휴가 감사합니다” 제 2 부 / 강길웅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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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2 |
노병규 |
826 | 7 |
20522 |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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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
임숙향 |
752 | 7 |
20530 |
@ @ 채송화 꽃밭에서 :: 이해인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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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
최인숙 |
853 | 7 |
20536 |
<16>가객여운(佳客如雲) / 강길웅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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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
노병규 |
918 | 7 |
20544 |
손에 잡힐 듯한 그분의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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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
양승국 |
865 | 7 |
20579 |
[오늘 복음묵상] † 성모칠고 / 박상대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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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노병규 |
920 | 7 |
20583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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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이미경 |
911 | 7 |
20591 |
절망 속에서도 평화를 누리는 이 / 김형철 수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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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박영희 |
985 | 7 |
20592 |
삶의 의미-----2006.9.15 금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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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김명준 |
880 | 7 |
20594 |
♣.가장 아름다운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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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임숙향 |
915 | 7 |
20596 |
Stabat Mater dolorosa - 생명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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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윤경재 |
863 | 7 |
20605 |
왜 나쁜 사람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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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6 |
노병규 |
648 | 7 |
20612 |
"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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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6 |
홍선애 |
804 | 7 |
20614 |
[오늘 복음묵상] 내면의 기초공사 / 김경희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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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6 |
노병규 |
922 | 7 |
20635 |
- 묘 비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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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6 |
양춘식 |
769 | 7 |
20636 |
♤ * 영성체 후 묵상 (9월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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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7 |
정정애 |
808 | 7 |
20641 |
목숨 건 사랑은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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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7 |
노병규 |
813 | 7 |
20646 |
자유의 길-----2006.9.17 연중 제2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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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7 |
김명준 |
703 | 7 |
20647 |
오늘의 순교 십자가의 2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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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7 |
홍선애 |
688 | 7 |
20657 |
[새벽 묵상] 생각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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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
노병규 |
685 | 7 |
20664 |
[오늘 복음묵상] † 이방인에게서 한 수 배운다./박상대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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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
노병규 |
750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