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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2869 아아~ 강남성모병원 |9| 2009-04-10 김영훈 5235
149297 '꺼벙이', '순악질 여사' 만화가 길창덕 씨 별세 2010-01-30 신성자 5232
152765 요즘엔..성당에서도 텔레마케터처럼 전화를 주시더라구요... 2010-04-13 이여진 5234
152784     Re: 언제부턴가.. 2010-04-13 은표순 3674
154389 10% 2010-05-14 윤영환 52315
154394     Re:교무금 삼백원 2010-05-15 이성훈 72132
154417        Re:교무금 삼백원 2010-05-15 윤영환 3756
154415           Re:교무금 삼백원 2010-05-15 박영진 3359
160074 세상에 ! 이런 신부가 다 있습니다. 2010-08-18 배봉균 52310
160083     Re: 어쩌면 그렇게 우리 집사람을 꼭 짚어서...ㅎㅎ 2010-08-18 지요하 1908
160101        Re: 어쩌면 그렇게 우리 집사람을 꼭 짚어서...ㅎㅎ 2010-08-18 배봉균 1325
160127           그런데 이분들 모델들 아니어요? 2010-08-18 김은자 1252
160134              Re:그런데 이분들 모델들 아니어요? 2010-08-18 배봉균 1002
166735 충격과 우려 그리고 분노 2010-11-23 임덕래 5239
166738     Re:충격과 우려 그리고 분노 2010-11-23 박명희 3057
200696 KISS 2013-09-04 정란희 5230
200723     KISS 2013-09-04 정란희 2100
200854 8세 소녀, 40대와 강제결혼 첫날밤 뒤 사망 '충격' |1| 2013-09-10 신성자 5230
200863     Re: 영화 '아쉬람' (펌) |2| 2013-09-10 이현철 3930
202650 교황님사도적권고 "복음의 기쁨" 관련 기사를 보며 |2| 2013-12-13 최창섭 5235
202766 대림 시기 |1| 2013-12-19 김성준 5235
224272 † 영성체를 소홀히 한 어느 영혼의 고통 - [천상의 책] / 교회인가 |1| 2022-01-22 장병찬 5230
228452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시 - 5 ... |1| 2023-07-10 장병찬 5230
228485 07.14.금."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마태 ... 2023-07-14 강칠등 5230
228658 †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8-06 장병찬 5230
30262 ★ 기독교에서 쓰는 말들 2002-02-26 조갑열 52211
37702 사악한 것들 2002-08-25 박정훈 52219
37797 아, 그리고 박용진님...하나 빼먹었군요. 2002-08-27 정원경 52220
37875 코미디의 황제 이주일 2002-08-29 장정원 5227
40827 이재도야! 2002-10-16 강화길 5221
40839     [RE:40827]야 이 나쁜놈아...... 2002-10-16 이호일 1985
47817 홍원기씨가 증오하는 오신부님 2003-02-05 이재호 52215
57392 진실은 꼭 밝혀진다. 2003-09-28 서상현 52220
93921 백두산 뻗어내려 반도 삼천리 |45| 2006-01-14 배봉균 52212
105786 [음악감상]가을비와 커피...<펌> |2| 2006-11-06 신희상 5225
128124 운영자님! 자유게시판을 없앨수는 없나요?? |1| 2008-12-07 김경애 5226
128142     제가 묵상방에 갔더니 쫓아내려던 분 아니신지 ? 2008-12-07 장이수 1586
179967 잊혀져온 성지 소개 |2| 2011-09-18 윤종관 5220
179972     Re:잊혀져온 성지 소개 2011-09-19 배봉균 2120
182472 나 다시 돌아갈래! |2| 2011-11-26 김형기 5220
188706 조폭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도 읽는 성경 |16| 2012-06-29 이미애 5220
188919 문규현 신부 "외국인 선교사 수난의 시대, 유신독재 다시 오나?" (담아온 ... |1| 2012-07-05 장홍주 5220
195033 저에게 감동의 깨달음을 준 글을 소개합니다 |4| 2013-01-02 박영진 5220
195046     .......사족 *^^* |4| 2013-01-02 송동헌 2570
195538 이태리 어느 작은 산간마을에서 일어난 기적사건--감동실화 |1| 2013-01-25 박영진 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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