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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81 |
세상은 섭리에 순응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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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노병규 |
90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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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열려 있는 사람'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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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6 |
정복순 |
596 | 7 |
21515 |
십자가의 종류와 그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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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6 |
최윤성 |
1,220 | 7 |
21543 |
사랑의 샘 ----- 2006.10.17 화요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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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7 |
김명준 |
704 | 7 |
21561 |
*♡ 영성체 후 묵상 (10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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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8 |
정정애 |
805 | 7 |
21578 |
체험과 정화 그리고 식별과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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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8 |
장이수 |
68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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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체 후 묵상 (10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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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9 |
정정애 |
962 | 7 |
21638 |
우리가 진정 두려워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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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
윤경재 |
970 | 7 |
21639 |
Re:우리가 진정 두려워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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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
윤경재 |
518 | 4 |
21643 |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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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
양춘식 |
859 | 7 |
21644 |
[강론] 신앙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다 (유영봉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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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
장병찬 |
777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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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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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
홍선애 |
720 | 7 |
21664 |
~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 [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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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
양춘식 |
824 | 7 |
21665 |
하늘과 땅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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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
이인옥 |
674 | 7 |
21670 |
*♡ 영성체 후 묵상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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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2 |
정정애 |
728 | 7 |
21691 |
(30) 고향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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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3 |
김양귀 |
817 | 7 |
21713 |
♥ 살 맛 나는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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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3 |
홍선애 |
765 | 7 |
21714 |
Re : 오늘 꽃은 당신이였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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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3 |
최윤성 |
486 | 1 |
21721 |
[새벽묵상]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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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4 |
노병규 |
755 | 7 |
21722 |
♥ 영성체 후 묵상 (10월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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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4 |
정정애 |
735 | 7 |
2172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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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4 |
이미경 |
831 | 7 |
21749 |
가을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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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4 |
이인옥 |
840 | 7 |
21750 |
데레사 효과 / 한번에 단지 한사람을 <마더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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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4 |
장이수 |
680 | 5 |
21755 |
영성체 후 묵상 (10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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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
정정애 |
759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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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아름다우심을 우러러 / 헨리 나웬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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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
박영희 |
1,001 | 7 |
21785 |
[새벽묵상] '하느님의 특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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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
노병규 |
924 | 7 |
21812 |
오늘의 묵상 제 28일째 (필립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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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7 |
한간다 |
641 | 7 |
21817 |
나는 하느님을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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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7 |
임숙향 |
772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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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사막의 성자 - 샤를 드 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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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
송규철 |
832 | 7 |
21869 |
그리운 날에*너를 기다리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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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
임숙향 |
644 | 7 |
21875 |
오늘의 묵상 제 30 일 째(루가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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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9 |
한간다 |
69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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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새벽묵상] '믿음의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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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9 |
노병규 |
790 | 7 |
21884 |
(32) 미움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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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9 |
김양귀 |
832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