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43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2-04-09 김명준 1,5331
154504 18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독서,복음(주해) |1| 2022-04-17 김대군 1,5331
155717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 2022-06-16 최원석 1,5335
156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7.09) |1| 2022-07-09 김중애 1,5334
156459 “예수를 붙들지 말고 성령을 붙들라” (요한20,1-2.11-18) 2022-07-23 김종업로마노 1,5330
156819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3| 2022-08-09 조재형 1,5335
1325 마음의위로 |2| 2010-01-10 오은영 1,5332
2181 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가 제안에 자리 잡으시어 하느님과 제가 함께 행위를 ... 2020-10-27 한영구 1,5330
5372 잘 죽기 위해... 2003-08-28 박미라 1,5326
5762 이렇게 처지가 바뀌다니!! 2003-10-21 박근호 1,53215
6354 복음산책 (연중3주간 화요일) 2004-01-27 박상대 1,5326
7772 (복음산책) 불행선언 1, 2, 3 |1| 2004-08-23 박상대 1,5327
8208 (복음산책) 악습 - 자기 변화의 걸림돌 |3| 2004-10-13 박상대 1,53221
30887 ◆ 천주교회는 불친절해 . . . . . . [방인이 신부님] |10| 2007-10-16 김혜경 1,53220
31060 하느님께 請 하는 기도 |7| 2007-10-23 노병규 1,53216
103034 하느님은 누구이신가?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4| 2016-03-09 김명준 1,53214
1049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6.15) 2016-06-15 김중애 1,5328
106983 말씀과 회개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1| 2016-09-30 김명준 1,5325
107867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복음(루카15,1~10) 2016-11-03 김종업 1,5320
108207 흔히 벌어지는 큰 착각 - 윤경재 요셉 |3| 2016-11-21 윤경재 1,5328
110610 ■ 내가 바라는 바 그대로 꼭 / 사순 제1주간 목요일 |3| 2017-03-09 박윤식 1,5325
117395 1.7.강론.마태 2,1-12(주님 공현 대축일); 수도원건축기금을 위한 ... |1| 2018-01-07 송문숙 1,5321
1183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2.16) 2018-02-16 김중애 1,5322
120497 이들을 악에서 지켜 주십사고 빕니다. |1| 2018-05-16 최원석 1,5322
120827 성녀 파우스티나와 하느님의 자비심. 2018-05-31 김중애 1,5322
121822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1-7 만물의 목적) 2018-07-09 김중애 1,5322
1279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3.02) 2019-03-02 김중애 1,5329
128050 나는 당연히 ... 2019-03-05 이정임 1,5321
128758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 2019-04-03 주병순 1,5320
129922 세상에 속하지 않은, 주님께 속한 사람들 -주님의 제자들- 이수철 프란치스 ... |1| 2019-05-25 김명준 1,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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