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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4883 제가 개신교인이랑 토론하는 과정 중 천주교에 대해서 궁금한 점 몇개 있습니 ... |4| 2011-04-29 강윤호 5200
174885     묻고답하기 코너로 가시지... 2011-04-29 소민우 3375
175707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출범 미사 봉헌 (담아온 글) |2| 2011-05-28 장홍주 5205
175708     Re: 권력의 아성에서 탈출하는 교회, 대구대교구 (담아온 글) 2011-05-28 장홍주 7965
175727        Re: 권력의 아성에서 탈출하는 교회, 대구대교구 (담아온 글) 2011-05-29 문병훈 2184
178411 여기 게시판에 있는 몇몇 사람들 진짜 웃기다 |11| 2011-08-08 이근영 5200
178439     Re:욕질 싸움질 이런 단어도 정중한 단어 아닌데요 2011-08-08 신성자 1920
179701 그래, 짜증나서 탈퇴한다! |1| 2011-09-09 홍세기 5200
179967 잊혀져온 성지 소개 |2| 2011-09-18 윤종관 5200
179972     Re:잊혀져온 성지 소개 2011-09-19 배봉균 2110
180508 기독교는‘이성 자체’이신 하느님에 기반한 이성적 종교 |43| 2011-10-03 박여향 5200
180511     Re:기독교는‘이성 자체’이신 하느님에 기반한 이성적 종교 |4| 2011-10-03 문병훈 2500
183892 미사보 문화가 사라져가는 것은 아닌지요? |15| 2012-01-13 이정훈 5200
194024 도마뱀과 미사 |7| 2012-11-19 박영미 5200
194035     Re:도마뱀과 미사 |1| 2012-11-19 배봉균 1310
194577 전대사 양도해 드릴까요?^^ |5| 2012-12-12 김정숙 5200
197463 구원송 왜??? 레지오 |1| 2013-04-18 강병국 5200
199608 천주교 사제들 첫 번째 시국선언, "박근혜 대통령, 국기문란에 대해 사과하 ... |6| 2013-07-25 장홍주 5200
199930 일원동성당 주일 마지막 미사시간 변경 2013-08-08 권위자 5200
200831 내가 진보/좌파의 가치를 존중하는 이유 |1| 2013-09-09 박영진 5200
200854 8세 소녀, 40대와 강제결혼 첫날밤 뒤 사망 '충격' |1| 2013-09-10 신성자 5200
200863     Re: 영화 '아쉬람' (펌) |2| 2013-09-10 이현철 3860
201261 어느 순진한(귀여운 ) 신부님의 변론! 2013-09-27 강현기 5200
201321     그 신부님은 신자를 구출 하러 오셨네요 2013-09-30 류태선 970
201537 * 세종대왕 만세! / 권태하 * (펌) |1| 2013-10-09 이현철 5200
222347 04.02.주님 수난 성금요일. "다 이루어졌다."(요한 19, 30) 2021-04-02 강칠등 5200
223899 11.17.수.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잘하였다, 착한 종 ... 2021-11-17 강칠등 5201
228100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6시 - 7시)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 |1| 2023-05-23 장병찬 5200
228348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수난의 시간들 / 교회인가 |1| 2023-06-26 장병찬 5200
228452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시 - 5 ... |1| 2023-07-10 장병찬 5200
229206 승객 요청 무시하고 다른곳으로 운전하는 수상한 택시기사의 이야기 2023-09-24 김영환 5200
10106 우리 결혼할까요? 2000-04-09 김신 51916
10188 이제 그만 괴롭혀요!! 2000-04-11 심선혜 51920
10193     [RE:10188]맘 착한 우리 곰!!! 2000-04-11 김지혜 634
11318 낙태반대운동의 모순 2000-06-07 김용교 5199
11428 처음 서원했던 그 마음을 잊지 마십시오 2000-06-11 오성훈 51915
12513 [뉴스] 서로베르토 신부.. 위독 2000-07-28 박철순 51921
16654 목포의 개도 웃었다는 노벨상! 2001-01-11 김창호 51926
17922 어제 TV에 나온 '피흘리시는 예수님상' 보셨나요? 2001-02-20 김범석 51911
21736 당신은 결코 혼자이지 않아요. 2001-06-30 황미숙 5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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