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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373 강금실장관전남편과송두율은동지관계 펌 2003-09-27 석문언 5203
62969 3월 12일, 오늘은 슬프고도 기쁜 날 2004-03-12 지요하 52041
62973     [RE:62969]염화미소. 2004-03-12 김지선 20217
87080 나의 고백록-6- |20| 2005-08-28 권태하 52026
102490 저도 시작했습니다. |32| 2006-07-25 배봉균 52023
110225 '복음적 가난'빈민사목위원회 20주년 기념행사 4/28 2007-04-23 빈민사목위원회 5203
111466 무더위를 피할 수가 없다면 즐기자... |10| 2007-06-12 신희상 5204
126615 찬바람이 불면 - 김지연 |21| 2008-10-31 신성자 5209
129780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1| 2009-01-20 안명숙 5203
133121 교만함과 방자함은 같은 선상???? |4| 2009-04-15 조정제 52015
133145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2009-04-16 임봉철 971
134604 송동헌, 자유게시판 죽돌이처럼 자유게시판을 도배하고 계시는분은 한가하신분이 ... 2009-05-18 김지은 52020
134605     Re:김지은, 자유게시판 죽순이처럼 자유게시판을 도배하고 계시는분은 한가하 ... 2009-05-18 김신 3267
134606        Re:김신, 송동헌 2009-05-18 김지은 40121
134613           Re:김신, 송동헌 2009-05-18 김영아 2813
134724 현직 판사의 양심고백 |6| 2009-05-20 김연자 52016
138415 두 분 공소 회장님 |6| 2009-08-03 한승희 52014
139085 저 우리 김대중 대통령 세래명이 베드로 아닌가요 |3| 2009-08-20 김대형 5200
139222 "아니면 말고" "사과할 줄 모른다"????????? |3| 2009-08-24 김병곤 5209
140574 어느 독재자 |6| 2009-09-26 신성자 52011
140590     Re:어느 독재자 |5| 2009-09-26 김복희 2733
148664 148645를 읽고.. 2010-01-20 김광태 52010
148670     Re:148645를 읽고.. 2010-01-20 조영길 2555
150431 성경을 가톨릭 사제들만 읽고 해석했습니다는 말 2010-02-18 김학천 5201
150437     Re:성경을 가톨릭 사제들만 읽고 해석했습니다는 말 2010-02-18 최분순 2030
152013 한국천주교회가 쇄신되기 위해서는 2010-03-26 박영진 52011
152029     바른 양심으로 믿기를 바랍니다. 2010-03-26 장세곤 2139
152018     박여진 님께 2010-03-26 백거현 3067
152305 양명석 스테파노 형제님의 글이 그립습니다. 2010-04-02 박영진 5204
152314     Re:양명석 스테파노 형제님의 글이 그립습니다. 2010-04-02 안성철 2533
152311     저도요^^ 2010-04-02 김복희 1363
152368 예수부활찬양가 2010-04-04 김광태 52013
169912 最初의 講學 場所가 天眞菴이라는 史實의 再確認-1 2011-01-18 박희찬 5201
170079 곽동철신부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2011-01-21 최원재 5204
170655 정말 떠날때가 됐나보다.. 2011-01-29 안현신 5204
170674     떠나지 마시기를 2011-01-30 곽운연 3323
170682        Re:지금 장난하세요?? 2011-01-30 안현신 3252
170662     Re: 2011-01-30 이상규 3291
174440 투표 부탁드립니다 (관리자님 보세요) 2011-04-16 양종혁 52010
174470     Re:투표 부탁드립니다 (관리자님 보세요) 2011-04-17 안성철 2591
174453     Re:투표 부탁드립니다 (관리자님 보세요) 2011-04-16 지요하 2602
175707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출범 미사 봉헌 (담아온 글) |2| 2011-05-28 장홍주 5205
175708     Re: 권력의 아성에서 탈출하는 교회, 대구대교구 (담아온 글) 2011-05-28 장홍주 7965
175727        Re: 권력의 아성에서 탈출하는 교회, 대구대교구 (담아온 글) 2011-05-29 문병훈 2184
176627 도봉산 성당 하반기 혼배 예약을 받습니다. 2011-06-17 김명봉 5200
178702 성당에 앉아 기도만 하는 내가 죄스럽구나 |4| 2011-08-17 지요하 5200
178711     Re:성당에 앉아 기도만 하는 내가 죄스럽구나 |3| 2011-08-18 은표순 2710
179701 그래, 짜증나서 탈퇴한다! |1| 2011-09-09 홍세기 5200
180508 기독교는‘이성 자체’이신 하느님에 기반한 이성적 종교 |43| 2011-10-03 박여향 5200
180511     Re:기독교는‘이성 자체’이신 하느님에 기반한 이성적 종교 |4| 2011-10-03 문병훈 2500
183892 미사보 문화가 사라져가는 것은 아닌지요? |15| 2012-01-13 이정훈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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