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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6700 무지카사크라 소년 합창단 단원 모집합니다. 2012-04-09 김봉신 1240
186699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 2012-04-09 주병순 780
186698 '사실고발' 이라해도 조용히 멀어지기를 택한 요셉... |4| 2012-04-09 김신실 2700
186697 하느님 없는 부활 [인간의 말과 뱀의 말] 2012-04-09 장이수 1210
186693 기지개 한 번씩 틀고.. 2012-04-09 배봉균 1480
186690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2012-04-08 김광태 2400
186689 문규현신부 강정마을 추락사 방송 한번도 안나오네... |6| 2012-04-08 박원영 5690
186688 금육은 안하니? 2012-04-08 조정제 3180
186742     Re:금육은 안하니? |1| 2012-04-11 김인기 1080
186686 부활 주일 복음 말씀에서, 개켜져 있었다??? |1| 2012-04-08 소순태 2230
186685 하느님 자비심의 9일기도(4.5.-4.14.) 2012-04-08 김흥준 2,7980
186684 (아현동성당)마지막 글 올립니다. 2012-04-08 이항복 5090
186683 이곳에 오시는 모든분들께 주님부활을 축하드립니다 |2| 2012-04-08 문병훈 2490
186737     전례일의 등급 순위 2012-04-11 정란희 6660
186681 사생결단 (死生決斷) |2| 2012-04-08 배봉균 4350
186678 부활대축일의 소동. |15| 2012-04-08 박창영 4650
186682     예가 무너저 가는 시대 즉 말세가 다가온것이지요 |5| 2012-04-08 문병훈 2210
186676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감사하고 노래합시다! 2012-04-08 박희찬 1540
186672 일석이조 (一石二鳥) 2012-04-08 배봉균 1810
186671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2012-04-08 주병순 980
186670 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영화 비교] 2012-04-08 장이수 1070
186669 금화첨조 (錦花添鳥) 2012-04-08 배봉균 1990
186667 연풍 순교 성지 2012-04-08 배봉균 1800
186664 인생의 뒷길 2012-04-08 유재천 1740
186662 뻔뻔함이 극치인 불쌍하고 가여운 사람들!! 2012-04-07 류태선 7920
186661 성찬례와 버림받음 [십자가 죽음의 영광] |12| 2012-04-07 장이수 1730
186660 용약하라 (THE EXSULTET, 부활 찬송) - Dom Jerome G ... |1| 2012-04-07 소순태 1970
186659 부활 찬송, "용약하라(Exsultet, Exultet)"에서 |1| 2012-04-07 소순태 1620
186658 나해 부활 성야 2012-04-07 소순태 1740
186654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 2012-04-07 주병순 1070
186652 버림받았다고 할만한 증언은 없다 [숨겨진 다른 목적] 2012-04-07 장이수 1640
186650 수안보 미륵사지(彌勒寺址) |2| 2012-04-07 배봉균 3760
186644 성삼일 빠지면 고해성사에 해당된거 맞죠? |2| 2012-04-06 김민우 4670
186673     Re:감사합니다 글보고 영성체했음 내용무 2012-04-08 김민우 1060
186645     Re:성삼일 빠지면 고해성사에 해당된거 맞죠? |1| 2012-04-07 원춘희 4170
186674        Re:감사합니다 내용무 2012-04-08 김민우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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