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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508 ''하느님과 맺는 우정'' |7| 2006-12-17 노병규 7147
23545 (60) 산다는 것은 |16| 2006-12-18 김양귀 7647
23557 촉견폐일(蜀犬吠日), 월견폐설(越犬吠雪), 오우천월(吳牛喘月) |12| 2006-12-18 배봉균 8427
23559 ♥~ 성모 마리아께 더욱 열심히 기도하라 ~♥[4th] |7| 2006-12-18 양춘식 5387
23561 오늘의 묵상 (12월19일) |36| 2006-12-19 정정애 8577
23581 ☆ 주님! 당신은 얼마나 기쁘시기에.....☆ |9| 2006-12-19 홍선애 7807
23582 하느님 앞에서의 삶 ---- 2006.12.19 대림 제3주간 화요일 |3| 2006-12-19 김명준 7957
23583 어떻게 용서할 것인가? |13| 2006-12-19 황미숙 1,1987
23586 내 말을 믿지 않았으니, 네 말을 못하게 될 것이다. |9| 2006-12-19 윤경재 7667
23587 [저녁 묵상]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ㅣ 이찬홍 신부님 |5| 2006-12-19 노병규 7607
23590 ♥†~ 서로 사랑하십시오~! |13| 2006-12-19 양춘식 5977
23604 용장(勇將) 한니발 장군 |11| 2006-12-20 배봉균 8297
23605     Re :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 일기당천(一騎當千), 일당백(一當百 ... 2006-12-20 배봉균 1,3015
23650 이웃과 ‘나누는’ 성탄 l 유흥식 주교님 |4| 2006-12-21 노병규 7117
23655 나도 너에게 사랑 사촌이 되어 주리라. |6| 2006-12-21 윤경재 8097
23657 영혼의 눈을 뜨게 하소서 |6| 2006-12-21 노병규 7607
23672 ◆ 도대체 나는 무엇하는 사람입니까? . . .[박병기 신부님] |12| 2006-12-22 김혜경 9217
237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6-12-23 이미경 7577
23730 새옹지마(塞翁之馬)와 전화위복(轉禍爲福) 그리고 인패위공(因敗爲功) |3| 2006-12-23 배봉균 7657
23731 사랑할 때 |6| 2006-12-23 이재복 6227
23740 성탄 축하드리오며,,늘~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4| 2006-12-24 노병규 8977
23741 송구영신(送舊迎新) |5| 2006-12-24 배봉균 6757
23754 ♡ 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 l 이해인 ♡ |5| 2006-12-24 노병규 7917
23764 오늘의 묵상 (12월25일) |14| 2006-12-25 정정애 7027
23767 예수 성탄 대축일 ♥ Good News 와 Good News 회원가족 모두 ... |13| 2006-12-25 임숙향 7327
23776 말씀공부의 중요성 ----- 2006.12.25 월요일 예수 성탄 대축일 ... |1| 2006-12-25 김명준 6397
23787 (64) 기도 |20| 2006-12-25 김양귀 8577
23796 오늘의 묵상 (12월26일) |12| 2006-12-26 정정애 7917
23800 기도하게 하소서 |4| 2006-12-26 노병규 1,0797
23819 당신의 숨결따라 |10| 2006-12-26 임숙향 6707
23826 [아침 묵상] 당신의 향기를 퍼뜨릴 수 있게 하소서 |8| 2006-12-27 노병규 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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