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858 ♥†~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11| 2006-12-27 양춘식 7047
23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7| 2006-12-28 이미경 8877
23881 (280) 군자란이 꽃을 피웠어요! |20| 2006-12-28 유정자 6267
23886 +예수 성탄의 숨은 공로자 |9| 2006-12-28 오상옥 6917
23887 빛과 어둠의 그늘-----2006.12.28 목요일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 ... |4| 2006-12-28 김명준 6637
23898 오늘의 묵상 (12월29일) |29| 2006-12-29 정정애 7137
23906 < 13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6| 2006-12-29 노병규 6337
23921 하느님 체험 ----- 2006.12.29 금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 ... |3| 2006-12-29 김명준 6477
23941 ♣~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 |4| 2006-12-30 노병규 6007
23942 영원한 고향(故鄕) ----- 2006.12.30 토요일 성탄 팔일 축제 ... |3| 2006-12-30 김명준 5867
23964 오늘의 묵상 (12월 31일) |21| 2006-12-31 정정애 6697
240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8| 2007-01-02 이미경 9007
24017 새해를 준비하는 마음 |5| 2007-01-02 노병규 7157
24027 [동영상과 글] 까르첼리 은둔소를 찾아서... |4| 2007-01-02 노병규 9377
24035 자기 안에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신비 |13| 2007-01-02 장이수 6267
24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4| 2007-01-03 이미경 7717
24049 폄하(貶下)와 폄훼(貶毁), 초미(焦眉)외 백미(白眉) |3| 2007-01-03 배봉균 6467
24073 [저녁 묵상] 너를 비워서 그분이 너를 차지하게 하라 |5| 2007-01-03 노병규 6797
24078 지금 세대도 그리스도를 갈망하고 있을까요 ? |16| 2007-01-03 장이수 5557
24080 ♣~ 겨울 아가[1] ~♣ |6| 2007-01-03 양춘식 6077
24088 내 안의 위험한 만남 |10| 2007-01-04 황미숙 9747
24096 (283) 말씀지기> 무엇을 찾느냐? |10| 2007-01-04 유정자 7707
24112 (70) 생일 묵상 |30| 2007-01-04 김양귀 1,0987
24125     생신 축하드려요~^^ |4| 2007-01-05 이미경 3871
24116     HAPPY BIRTHDAY TO YOU |6| 2007-01-05 정정애 3961
24114 ◆ 불충한 목자의 가장행렬 . . . . . [제찬규 신부님] |10| 2007-01-05 김혜경 7547
24117 오늘의 묵상 (1월5일) |11| 2007-01-05 정정애 6737
24118 [아침 묵상] 주님! 채워주소서 |6| 2007-01-05 노병규 7387
24120 바위와 계란 |2| 2007-01-05 배봉균 6097
24123 [강론]나를 부끄럽게 한 다미안회 회장님ㅣ이찬홍 신부님 |3| 2007-01-05 노병규 6917
24132 주님과의 만남 ----- 2007.1.5 주님 공현전 금요일 |1| 2007-01-05 김명준 6667
24151 재미있는 모성의 작용을 느꼈습니다 |27| 2007-01-06 지요하 6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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