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0475 창세 21,1-7 이사악이 태어나다를 읽고 |1| 2020-09-01 이정임 1,5363
140565 ★ 그림자와 같은 생명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9-06 장병찬 1,5360
14128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연중 제27주간 금요일) 하느님과 마귀 ... 2020-10-08 박양석 1,5363
141795 하늘 길 기도 (2485) ‘20.10.31. 토. 2020-10-31 김명준 1,5361
142097 11.12.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 양주 올리베따노 ... 2020-11-12 송문숙 1,5361
150947 인간들이 생각하는 인자(人子)의 날은 하루라도 보지 못할 것이다. (루카1 ... |1| 2021-11-12 김종업 1,5360
15625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것을 해보기 전까진 남편을 알 수 없 ... 2022-07-12 김글로리아7 1,5363
1340 마지막 미사,얼짱신부님이깨워주시다. |3| 2010-03-28 오은영 1,5363
4323 선물이라는 것이..(12/7) 2002-12-06 노우진 1,53518
4493 가치관 2003-02-05 은표순 1,5357
4978 복음의 향기 (부활7주간 토요일) 2003-06-07 박상대 1,5359
5272 베풀며 살기 2003-08-11 권영화 1,5354
5631 니가 나가 돈 벌어 온나! 2003-10-07 박근호 1,5358
5891 속사랑- 엄마와 딸 (2) 2003-11-06 배순영 1,5355
11419 마음이 짠해져서 |7| 2005-06-25 양승국 1,53521
32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7| 2007-12-31 이미경 1,53516
95551 관계의 깊이 -하느님과 나-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신부님 |2| 2015-03-26 김명준 1,5359
98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15-08-18 이미경 1,53515
107867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복음(루카15,1~10) 2016-11-03 김종업 1,5350
108425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랑의 눈이 열렸다. |2| 2016-12-02 주병순 1,5352
111115 요한보다 큰 세 가지 증언 - 윤경재 요셉 |5| 2017-03-30 윤경재 1,53511
1163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우리의 기도 (1412) '17.11.23.목. 2017-11-23 김명준 1,5351
117220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12-31 노병규 1,5355
119921 4.22.기도."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 놓는다." -파주 올리베따노 ... |1| 2018-04-22 송문숙 1,5350
120497 이들을 악에서 지켜 주십사고 빕니다. |1| 2018-05-16 최원석 1,5352
120797 2018년 5월 30일(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 ... 2018-05-30 김중애 1,5350
121822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1-7 만물의 목적) 2018-07-09 김중애 1,5352
122196 2018년 7월 25일(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2018-07-25 김중애 1,5350
129799 ★ 신령성체(神領聖體) |1| 2019-05-20 장병찬 1,5350
129968 하느님 흠숭 기도 2019-05-26 최영근 1,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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