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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5370 말발도리 꽃 |9| 2009-05-29 배봉균 5199
139768 수오지심 [羞惡之心] |7| 2009-09-07 소순태 51910
140493 선교를하려거든,제대로하라.내신앙을내하느님을싸구려자동판매기로전락시킨죄를묻는거 ... |12| 2009-09-24 김재수 5197
141740 바티칸, 성공회 신자들 개종을 용이하게 하는 조치 발표 |14| 2009-10-22 박여향 5196
141776     Re:이번 조치는 교황님 뜻을 반영한 것 |7| 2009-10-23 박여향 1923
149620 빨래하는 날에 2010-02-05 조정제 51930
149677     고생하셨습니다. 2010-02-05 김광태 1217
149662     Re:빨래하는 날에 2010-02-05 김희경 1624
149667        반가운 친구 2010-02-05 안성철 1281
149625     Re:빨래하는 날에 2010-02-05 안성철 18714
149623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0-02-05 정진 21717
149646        저도 그렇습니다. 2010-02-05 양종혁 1488
149628        사랑을 느끼며... 2010-02-05 안성철 18112
155686 문경준 어르신 보세요. 2010-06-05 윤영환 51919
156820 진짜 너무 억울합니다. 2010-06-28 공병화 5199
156851     Re:충분히 공감하고 위로를 드리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2010-06-28 이성훈 23710
157252 읽지 않는 이유 2010-07-08 배종완 51916
157305     Re:읽지 않는 이유 2010-07-09 이상훈 16114
157296     바로 이런 정치적인 글 때문이겠지요. 2010-07-09 홍세기 17412
157260     ' 2010-07-08 이효숙 2593
157263        Re:참 좋은 생각이십니다. 2010-07-08 배종완 2286
157255     안 봐도 뻔한 유형 2010-07-08 김복희 26010
159600 게시판의 단상을 보는 분의 단상 2010-08-11 김병곤 51913
159610     Re:게시판의 단상을 보는 분의 단상 2010-08-11 권기호 23516
159660 네이버에서퍼온글 편집 없음 2010-08-12 김형운 5191
159661     믿기 어려운 일 2010-08-12 문병훈 2153
166976 다이어트가 절실하게 필요한 약현본당 가명어린이집 2010-11-30 오재현 51912
171540 한옥 성당엔 남녀 출입구도 따로 있었다. (부산일보) 2011-02-18 강점수 5191
172280 파티마 예언이라는건 가짜 2011-03-12 정정숙 5190
172311     내용없습 2011-03-13 황상남 2840
172284     Re:파티마 예언이라는건 가짜 2011-03-12 하경호 3666
172313        Re:마리아를 싱앙 선배로 모신다고.... 어처구니 2011-03-13 정정숙 2950
172288        Re:엉뚱소리하는대가십니다.. 2011-03-12 안현신 3583
172287        Re:파티마 예언이라는건 가짜 2011-03-12 이덕원 3562
172314           Re:파티마 예언이라는건 가짜 2011-03-13 안현신 2411
172283     ? 2011-03-12 이덕원 2765
172379 분노의 하느님이라는 전통적 관념 설득력 잃어감 2011-03-14 박여향 51911
172420     Re:의식이 발전하므로 2011-03-15 이성경 1642
172416     Re:'*목사 발언, 신앙적으로 맞지않는 이야기' 2011-03-15 박여향 1875
172380     Re:분노의 하느님이라는 전통적 관념 설득력 잃어감 2011-03-14 홍세기 2635
175142 "클레오파스"는 어디에? |1| 2011-05-08 김영훈 5193
175145     Re:"클레오파스"는 어디에? 2011-05-08 정란희 2823
175545 눈이 큰 아이 |2| 2011-05-23 배봉균 5197
189778 침묵기도 |3| 2012-08-02 박영미 5190
194274 아... 교우시네요! |4| 2012-11-29 조정제 5190
196523 이시돌 목장에서 |5| 2013-03-12 박재용 5190
200306 낫살깨나 먹는다는 것 |2| 2013-08-20 박창영 5191
200434 가톨릭 보수세력, 교황의 활동에 불안감 드러내 (담아온 글) |2| 2013-08-23 장홍주 5190
200443     Re: 고맙습니다 ^^* 2013-08-24 신희순 2680
200447 사제들의 시국선언이 한창일어나고있는시점에서.. 뒷면에 올린글이 엉망이라 다 ... 2013-08-24 류태선 5190
200843 부디 전화 주세요! |5| 2013-09-10 이돈희 5190
222170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 2021-03-11 주병순 5191
224119 12.27.월.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보고 믿었다.'(요한 20, ... |1| 2021-12-27 강칠등 5191
226749 ★★★★★† [하느님의 뜻] 87.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때라야 ... |1| 2022-12-23 장병찬 5190
227628 ★★★★★† 12-52.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을 축성하시는 예수님 ... |1| 2023-03-30 장병찬 5190
227939 어버이날 노인의 날 만든 1등 공신 청파 이돈희 씨 2023-05-05 이돈희 5190
228000 †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 예수 수난 제 ... |1| 2023-05-11 장병찬 5190
228022 †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5-14 장병찬 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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