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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같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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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
이근욱 |
566 | 3 |
60661 |
이세상에내것은하나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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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
박명옥 |
56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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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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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5 |
황현옥 |
566 | 1 |
61619 |
용서하는 용기,용서 받는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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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
박명옥 |
566 | 4 |
61767 |
♣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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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
김현 |
566 | 2 |
61878 |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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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4 |
박명옥 |
566 | 4 |
61912 |
마음에 새기면 좋은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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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
노병규 |
566 | 7 |
62105 |
죽녹원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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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
박명옥 |
566 | 2 |
62937 |
'물개 신부' 의 질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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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
노병규 |
566 | 8 |
63438 |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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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
김미자 |
566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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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꽃을 다시 본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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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8 |
노병규 |
566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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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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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
원근식 |
566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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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 기도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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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
김양귀 |
566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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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만나리라 (▶전정희 안젤라님◀의 영원한 삶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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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1 |
강칠등 |
21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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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 기도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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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1 |
강칠등 |
222 | 1 |
67078 |
Re:*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 기도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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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
김영식 |
425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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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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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9 |
김문환 |
566 | 0 |
68357 |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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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3 |
박명옥 |
566 | 0 |
68403 |
내 속에 이것 하나 있다면 희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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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7 |
김현 |
566 | 2 |
68714 |
행복을 부르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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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
노병규 |
566 | 2 |
68926 |
◑평생을 같이 가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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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
김동원 |
566 | 1 |
68997 |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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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1 |
박명옥 |
566 | 2 |
69735 |
♡ 1 달러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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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
노병규 |
566 | 5 |
69945 |
이제는 그만 두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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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
임윤주 |
566 | 1 |
70071 |
다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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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
유재천 |
566 | 1 |
70104 |
입 안에는 말이 적고 /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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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
노병규 |
566 | 3 |
70506 |
빗소리는 그리움을 깨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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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
강헌모 |
566 | 2 |
70955 |
상처 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게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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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6 |
강헌모 |
56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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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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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
노병규 |
566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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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에게 장애물이 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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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
강헌모 |
566 | 1 |
71640 |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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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5 |
원두식 |
566 | 1 |
71649 |
박명옥님께-따뜻한이야기 2012-04-07 오후 4:59:24의 게시글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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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5 |
이근욱 |
566 | 0 |
72057 |
십계명이 세례의 걸림돌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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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2 |
강헌모 |
56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