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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60 단상 2002-05-08 진명 1,5168
5355 8/26일 복음묵상[깨끗함] 2003-08-26 마남현 1,5161
6064 감사 (시편 제 100편) 2003-12-03 권영화 1,5167
7038 사랑에 사로잡히는 것은 신비이다 2004-05-11 박영희 1,51610
7045 귀여운 투쟁 2004-05-12 문종운 1,5166
7284 ...감자 캐기... |5| 2004-06-18 조숙영 1,5163
103268 ♣ 3.20 주일/ 사랑을 위해 감수하는 고통 - 기 프란치스코 신부 |1| 2016-03-19 이영숙 1,5164
104248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 ... 2016-05-10 최원석 1,5161
105663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죽어가는 사람이다."(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2016-07-23 김영완 1,5160
114665 9.12."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 " - 파주 올리베 ... |1| 2017-09-12 송문숙 1,5161
11648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6.미저리(misery) ... |2| 2017-11-29 김리다 1,5161
116743 ■ 용서해주마 제발 돌아오라 / 대림 2주간 월요일 |1| 2017-12-11 박윤식 1,5161
116927 2017년 12월 19일(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 2017-12-19 김중애 1,5160
117218 #하늘땅나 59 【참행복2】 “슬퍼하는 사람 |1| 2017-12-31 박미라 1,5160
121624 ■ 참된 믿음은 때로는 불신에서 /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18-07-03 박윤식 1,5161
122249 ★ 최고의 인생을 선택하라 / 감사의 때 |1| 2018-07-28 장병찬 1,5160
123382 ★ 바오로의 인생 결산보고 |1| 2018-09-12 장병찬 1,5160
124286 2018년 10월 16일(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 ... 2018-10-16 김중애 1,5160
125029 렙톤 두 닢을 넣었다 |1| 2018-11-11 최원석 1,5161
125388 관용으로 충만된 용서 2018-11-23 김중애 1,5160
125800 “예, 주님!” 2018-12-07 최원석 1,5162
1261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21) 2018-12-21 김중애 1,5163
127751 이기정사도요한신부(사탄아 꺼져라 하셨다니까요.) 2019-02-21 김중애 1,5162
128362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2019-03-18 최원석 1,5161
12868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4주간 월요일)『 왕실 ... |2| 2019-03-31 김동식 1,5162
130075 전 자매님 두분이 넘 좋아요. |1| 2019-05-30 강만연 1,5162
133946 ★ 하느님과 완전한 일치 위해 연옥서 정화 |1| 2019-11-18 장병찬 1,5160
133960 정신 물리학적 부현상(1) 2019-11-19 김중애 1,5160
134150 '지혜의 연인戀人'으로 삽시다 -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지혜智慧뿐입니다- 이 ... |2| 2019-11-27 김명준 1,5168
135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1.31) 2020-01-31 김중애 1,5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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