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911 오늘의 묵상 (4월18일) |9| 2007-04-18 정정애 8487
26913 사랑하는 가족에게 읽어주고 싶은 이야기 |6| 2007-04-18 황미숙 1,1497
26915 [강론] 부활2주일 강론 -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8| 2007-04-18 양춘식 1,1097
26957 믿음을 잃기보다는 목숨을.../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07-04-20 양춘식 7887
26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7| 2007-04-20 이미경 8507
26976 27년 만에 선창포구를 찾다 |10| 2007-04-20 지요하 6307
26997 호수 |10| 2007-04-21 이인옥 6547
270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3| 2007-04-23 이미경 8917
27041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40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6| 2007-04-23 양춘식 7247
27045 오늘의 묵상 (4월24일) |15| 2007-04-24 정정애 7507
27049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5| 2007-04-24 윤경재 7397
27060     Re:교우 여러분께 감사를 보내며.... (시) 봄꽃의 향연 |3| 2007-04-24 윤경재 2283
27069 꽃들의 눈짓 / 류해욱 신부님 |14| 2007-04-25 박영희 1,0917
27076     Re:꽃들의 눈짓 / 류해욱 신부님 |14| 2007-04-25 박계용 3946
27084 빵 과 물 그리고 성화 |9| 2007-04-25 장이수 6557
27101 영혼의 태아 (아기 예수님을 위하여) |11| 2007-04-26 장이수 6637
27106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43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6| 2007-04-26 양춘식 6337
27135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44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6| 2007-04-28 양춘식 5707
27160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45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4| 2007-04-29 양춘식 5627
271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5| 2007-04-29 이미경 7317
27171 [특별 묵상 글] 사제가 사제의 길을 가기위해선... |8| 2007-04-29 양춘식 1,0647
27172 "성소(聖召)" --- 2007.4.29 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이민의 ... |2| 2007-04-29 김명준 8167
27180 오늘의 묵상 ( 4월 30일) |8| 2007-04-30 정정애 6317
27197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47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7| 2007-04-30 양춘식 6127
27203 오늘의 묵상 (5월1일) |12| 2007-05-01 정정애 7727
27228 자유로 사는가? 살아지는가? |5| 2007-05-02 윤경재 6967
27300 오늘의 묵상(5월5일) |10| 2007-05-05 정정애 5227
27303 '사랑의 눈' - [배광하 신부님] 2007-05-05 정복순 7457
27304 (113) 오늘 만난 나의 희망 |12| 2007-05-05 김양귀 6057
27311 오월의 첫 토요일에.... |18| 2007-05-05 박계용 6137
27313 5월 6일 부활 제5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07-05-05 양춘식 8437
27326 "하느님의 거처(居處)" --- 2007.5.6 부활 제5주일 |2| 2007-05-06 김명준 6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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