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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836 (이벤트)마더데레사 영화(①) 관련 - 2005년 1월 21일 개봉 확정 |1| 2004-12-21 굿뉴스 1266
76856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다/잡보장경 |1| 2004-12-22 양대동 1286
76900 Merry Christmas ! |3| 2004-12-23 임덕래 1516
76945 아기 예수님의 평화와 위로를 빕니다. |2| 2004-12-24 박혜경 1366
76987 "부수고 다시 잘 만드십시오" (비오 신부님) |2| 2004-12-26 김승현 846
77010 아이구 힘들어 죽겠네 |5| 2004-12-27 김유철 1586
77014 타오르는 분노와 증오를 내 마음에 담고 있으면 *^J^* 2004-12-27 노병규 1256
77057 오늘은 태어난지 만37년 되는 날 |29| 2004-12-28 김효선 1376
77088 심심해서....... |5| 2004-12-29 신성자 1296
77100 성당에다니려고요 |10| 2004-12-29 김혜정 1796
77133 여성가족부 닻을 올려라/iwomantimes |50| 2004-12-30 신성자 1066
77135 필립비2:1-18(그리스도의 겸손한 마음,하늘의 별처럼 빛나라) 2004-12-30 최명희 496
77144 새해아침 -요한 신부님- |1| 2004-12-31 강점수 1346
77149 "그 길을 또 다시 가야 합니다" (비오 신부님) |2| 2004-12-31 김승현 1136
77234 1908~1910년대 우리 모습 *^J^* |2| 2005-01-03 노병규 836
77306 우리가 모르게 짓는죄 있잖아요 ? |1| 2005-01-05 정세근 956
77355 호주제 폐지되면 이렇게 바뀐다 /연합 |3| 2005-01-06 신성자 826
77381     호주제 폐지의 부당성 2005-01-06 조돈일 290
77375 내 밑으로 다 조용히 햇- |3| 2005-01-06 임덕래 1476
77398 40·50代 중진학자 대거참여 ‘역사 다시쓰기 운동’ 2005-01-07 양대동 496
77435 부부에게 전하는 언어 |1| 2005-01-08 양대동 1076
77447 역사 속 강경론자, 그들은 결국 어떻게 되었나 2005-01-08 양대동 506
77506 '신강균과 구찌 핸드백' 미스터리... *^J^* 2005-01-10 노병규 866
77525     결국은 이렇게................. *^J^* 2005-01-11 노병규 512
77514 * 주차위치가 아닙니다. |3| 2005-01-10 이정원 1056
77521 어느 슬픈 사형수의 이야기!(마음으로 느껴 보세요!) |3| 2005-01-11 장호준 1176
77530 자신을 위한 용서 *^J^* |2| 2005-01-11 노병규 906
77563 그대가 주었던 씨앗 하나.. |1| 2005-01-11 양대동 756
77646 한총련, ‘학생회 캐비닛’ : 주체사상문건대량발견 (펌) |2| 2005-01-13 황명구 1336
77657 돌아올 수 없는 세 가지 *^J^* |3| 2005-01-14 노병규 1476
77673 천성산 이야기 |5| 2005-01-14 정재훈 946
77678 노무현 연두기자회견 네문장 정리 |8| 2005-01-14 양대동 1436
77687     알았습니다, 이제 그만 좀 하시지요.... |1| 2005-01-14 김승현 11911
77683     환영분위기서 실망으로 2005-01-14 양대동 1125
77712        Re:환영분위기서 실망으로 2005-01-15 우형순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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