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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6208 사이비설교는 스스로를 높이는 행위 2012-03-17 박승일 1960
186207 사순시기에 신도들은 반드시 성지순례 하기를,,, ! 2012-03-17 박희찬 2000
186205 사람과 죄인 [거짓된 죄인고백의 미혹] 2012-03-17 장이수 1240
186201 약자 대죄 강자 소죄 시대 |1| 2012-03-17 문병훈 1600
186200 오랫만입니다.. 안녕하세요~ ?! 2012-03-17 배봉균 4510
186203     Re: 우주 과학 시리즈 3 - 미시(微視)의 세계 |2| 2012-03-17 배봉균 940
186199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 2012-03-17 박세림 2830
186198 이 세상에서 최고의 예수님을 용욱이가 찬미합니다!!! |2| 2012-03-17 이순옥 3670
186206     글을 옮기신 자매님... 필독하세요.. |2| 2012-03-17 곽일수 2740
186197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2012-03-17 주병순 1320
186196 뜻없이 그냥 노래나 한 곡 들으시라고..... |3| 2012-03-16 이금숙 2330
186194 특별전시회-서울대교구장들과 함께 걸어온 수녀회 사도직 2012-03-16 조숙영 1790
186191 하느님의 계시에 육신의 반항적 대립 [죽음의 교오] 2012-03-16 장이수 1200
186189 안녕히 계세요~ !! 2012-03-16 배봉균 1090
186190     Re: 가미가제(神風)와 카이텐(回天) 8 -가미가제(神風) 편 2012-03-16 배봉균 640
186188 - 사회복지사 /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관련 공지사항 2012-03-16 김영재 1020
186185 3월 18일 주일 낮 12시 미사는 [인도 말]로도 드립니다. 2012-03-16 박희찬 1530
186182 성요셉 대축일 전 9일기도와 30일 기도!!! 2012-03-16 김흥준 5780
186181 초대합니다^^ |5| 2012-03-16 이수근 3700
186176 내어주지 못하는 당신이 거지입니다 [거지와 거지] 2012-03-16 장이수 1330
186175 댁은 집안에서 어르신에게.... |6| 2012-03-16 박창영 4140
186173 사랑으로 부르시는 하느님 [거지의 사랑] 2012-03-16 장이수 1220
186172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2012-03-16 주병순 1380
186168 One more time |4| 2012-03-16 배봉균 1740
186169     Re: 가미가제(神風)와 카이텐(回天) 7 - 카이텐(回天) 편 2012-03-16 배봉균 1490
186163 뉴질랜드 오클랜드성당의 교우가 쓴 글입니다 (펌) |7| 2012-03-15 박종원 2,3840
186178     Re:뉴질랜드 오클랜드성당의 교우가 쓴 글입니다 (펌) |1| 2012-03-16 김예숙 5110
186170     현지 성당 단체 사이트 2012-03-16 곽일수 5580
186162 [숨어계신 님1]을 읽고 |4| 2012-03-15 정진 5200
186160 가톨릭 성경강의를 팟캐스트로 듣기 2012-03-15 원지은 3470
186159 배우자 선택에 대한 하느님의 뜻 2012-03-15 신동숙 2960
186158 봄이 오면 내 가슴에도 꽃이 피네 /이채시인 2012-03-15 이근욱 1310
186156 사람의 색안경과 진리 2012-03-15 오양환 1690
186155 고통[시련]이 많은 그 곳에 사랑이 충만히 내립니다 2012-03-15 장이수 1200
186154 교황청 최신통계에, 세계 성직자 수 희망의 증가 추세 2012-03-15 박희찬 1830
186152 세 종류 근접사진 |2| 2012-03-15 배봉균 1680
186153     Re: 우주 과학 시리즈 2 - 무한우주(無限宇宙) 2012-03-15 배봉균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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