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8368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한다. |6| 2007-06-23 윤경재 7277
28370 매실 |16| 2007-06-23 이재복 6897
28378 얼굴 |10| 2007-06-24 이재복 7217
28382 '매일 성경을 읽어라!' |5| 2007-06-24 유웅열 8067
28385 오늘의 묵상(6월 24일) |26| 2007-06-24 정정애 7987
28393 오늘 |9| 2007-06-24 이재복 7767
28398 6월 25일 야곱의 우물- 마태 18, 19ㄴ-22 묵상/ 누가 교회인가? |7| 2007-06-25 권수현 7077
28421 6월 26일 야곱의 우물- 마태 7, 6.12-14 묵상/ 그 길 외에 또 ... |9| 2007-06-26 권수현 7537
28527 ♡ 상대방의 약점을 들추어내는 말 ♡ |7| 2007-06-30 이부영 9517
28528 ** 비젼을 가져야 하는 이유 ... 차동엽 신부 ... |5| 2007-06-30 이은숙 9477
28530 삶과 고백(告白) --- 2007.6.29 금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 |2| 2007-06-30 김명준 6317
28540 가톨릭 전례와 문화 :: 예수성심성월을 보내면서... |13| 2007-06-30 최인숙 8067
28568 7월 2일 야곱의 우물- 마태 8, 18-22 묵상/ 가난한 예수 |5| 2007-07-02 권수현 6097
28586 나를 따르라.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6| 2007-07-02 오상옥 5377
28589 |9| 2007-07-03 이재복 7687
28593 ♡ 아랫사람에게 하는 비난의 말들 ♡ |3| 2007-07-03 이부영 7967
28605 예~~!! 정말 꺼멓군요 ^^ [ 김웅열신부님 ] |2| 2007-07-03 홍성현 1,0317
28614 말씀지기 7월 4일 묵상 |4| 2007-07-04 김광자 6277
28626 우리가 순순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들 |3| 2007-07-04 윤경재 8777
28630     Re: 연못가에서 |4| 2007-07-04 윤경재 3573
28632 우리를 돌보시는 하느님 |7| 2007-07-04 이인옥 6897
28672 병든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합니다 |7| 2007-07-06 윤경재 7057
28677 솔 바람 |8| 2007-07-06 이재복 7207
28682 말씀지기 7월 7일 묵상 |9| 2007-07-07 김광자 5737
28698 평화를 빕니다(마태복음10,1~42)/박민화님의 성경 묵상 |3| 2007-07-08 장기순 7657
28702 * 참 마 음 * |9| 2007-07-08 박계용 6867
28705 7월 8일 야곱의 우물- 마태 10, 17-22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 |5| 2007-07-08 권수현 6017
28708     Re:7월 8일 야곱의 우물- 마태 10, 17-22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1| 2007-07-08 김광자 2701
28711 말씀지기 7월 9일 묵상 |5| 2007-07-09 김광자 5377
28713 7월 9일 야곱의 우물- 마태 9, 18-26 묵상/ 여인의 믿음 |8| 2007-07-09 권수현 6187
28729 마음으로 부르는 작은 노래 |9| 2007-07-09 이재복 7697
28733 두려움에 대하여. . . |6| 2007-07-10 유웅열 8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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