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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305 * 치명적인 첫경험 * |9| 2005-11-28 이현철 5168
91362     Re:* 치명적인 첫경험 * |2| 2005-11-29 신성자 2013
92172 침묵 만이 장땡이 아닌 것 같아서!!!! 2005-12-14 김영호 51613
97243 격려의 꾜리글 올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8| 2006-03-25 최인숙 5168
97244     Re:: {시편 제23장} --->영세받는 장병들께 봉헌합니다. |6| 2006-03-25 최인숙 683
98008 모두들 축하해 주세요 ^^ |6| 2006-04-12 백승용 5163
101834 다시 긴 잠수를 생각하며 |25| 2006-07-09 송동헌 51613
103364 '아멘'을 곧바로 붙이지 마세요 |5| 2006-08-16 지요하 5169
105138 M 수녀님 이야기 |17| 2006-10-11 이복선 51612
105140     Re: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펌) |5| 2006-10-11 이현철 1937
105148        Re : M 수녀님 이야기 |8| 2006-10-11 배봉균 1757
107291 유머 - 누군지 알아마쳐 바바 ! |11| 2007-01-03 배봉균 51611
114978 돌고래 이야기 3 |3| 2007-11-28 배봉균 5166
116186 꿀같이 달았으나 먹고나니 배가 아팠습니다. |2| 2008-01-09 양명석 51610
122109 하느님을 만난 적이 있느냐고 물어 온다면 |11| 2008-07-12 양명석 51614
122117     Re:하느님을 만난 적이 있느냐고 물어 온다면 |8| 2008-07-13 김영희 1846
122567 궁금한게 있어서요... |5| 2008-08-01 구정애 5161
123818 ㄱ ㅐ 하시는 분덜은 읽지 마시길..^^;; |23| 2008-08-31 김영희 5165
124537 딴톨릭들을 위한 요한복음 공부 |12| 2008-09-14 이인호 51616
125328 선과 사랑과 자비의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5| 2008-09-29 박명옥 5162
125336     이 기도문의 출처가 어디인지요? 더불어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21| 2008-09-29 유재범 5767
125345        박명옥님 질문을 이해를 못하시니 좀더 자세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2| 2008-09-29 유재범 2435
138451 가난 vs 풍요 |22| 2009-08-04 최영란 5168
142152 눈이 열리다 |10| 2009-10-31 김은자 5166
142153     Re:눈이 열리다 |16| 2009-10-31 조정제 64320
144378 '평신도'이야기(22) - 돼지갈비집 앞 모퉁이를 지나면서 2009-12-08 김동식 51616
144395     어떤 엄마들은... 2009-12-09 이효숙 2066
148367 "성경의 수정문제-권수의 변동과 내용의 첨삭문제" 2010-01-16 조정제 51611
179358 지옥과 천당, 인간적 파멸과 완성을 상징하는 언어일뿐 (담아온 글) |3| 2011-08-31 장홍주 5160
180325 맹구주점, 다시 한 번 .... |49| 2011-09-28 권기호 5160
180343     Re: 저잣거리의 주점들.. |2| 2011-09-28 이상훈 1800
180332     박재석님의 권고를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12| 2011-09-28 이금숙 2600
180329     잘못이 있으면 그냥 지적을 하세요.. |11| 2011-09-28 박재석 2370
180327     완장찬 개는 어떤 주막에 있나요? |6| 2011-09-28 이성경 2650
182016 한미 FTA로 우리가 얻을 이익은? |9| 2011-11-11 박재석 5160
182022     Re:한미 FTA로 우리가 얻을 이익은 많지요 2011-11-11 홍석현 1400
182027        실제 10대 수출 품목입니다. |1| 2011-11-11 박재석 1870
183350 조정제의 무뇌아스런 방정 |4| 2011-12-28 신성자 5160
183355     Re:조정제의 무뇌아스런 방정 |8| 2011-12-28 장점숙 4140
183353     상대방과 토론을 할 때 존칭은.. |5| 2011-12-28 곽일수 4140
183362        Re:상대방과 토론을 할 때 존칭은.. |2| 2011-12-28 홍석현 3280
185620 이제민저, "예수는 정말 부활했을까?"의 몇 구절... |13| 2012-03-04 이은봉 5160
186535 주님 성지주일 묵상자료 올립니다. |2| 2012-04-01 김흥준 5160
188249 하느님께서는 안 고쳐 주시고 의학으론 못고치는 이 고통 |8| 2012-06-16 문병훈 5160
189446 까까중(까마중) 먹을 때보다 입이 더... |7| 2012-07-23 김신실 5160
193407 새 추기경 임명되다 |4| 2012-10-26 장길산 5160
196851 과달루페 성모님, 나의 예측이 맞아 떨어진 것일까 2013-03-23 변성재 5161
202037 견진을 받지 못했는데... |1| 2013-11-04 이상아 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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