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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4060 † 006.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파우스티 ... |1| 2024-05-15 장병찬 70
104059 † 005.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 오, 주님!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5-15 장병찬 20
104058 † 004.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 ... |1| 2024-05-14 장병찬 60
104057 † 003.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파우스 ... |1| 2024-05-14 장병찬 20
104056 † 002.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4-05-13 장병찬 50
104055 † 001. 예수님!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 [파우스티나 ... |1| 2024-05-13 장병찬 40
104054 성모님 2024-05-13 강칠등 690
104053 † 100.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파우스티나 ... |1| 2024-05-12 장병찬 90
104052 하나가 되는 세대 |1| 2024-05-12 유재천 351
104051 † 099.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 ... |1| 2024-05-11 장병찬 80
104050 주님 승천 대축일 2024-05-11 이문섭 450
104049 호주 시드니에서 2024-05-10 강칠등 730
104048 † 098.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 [파 ... |1| 2024-05-10 장병찬 130
104047 † 097.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 [ ... |1| 2024-05-09 장병찬 130
104046 † 096.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 |1| 2024-05-09 장병찬 60
104045 † 095. 겸손, 순수한 의향,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 [파우스 ... |1| 2024-05-08 장병찬 110
104044 † 094.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않 ... |1| 2024-05-07 장병찬 100
104043 † 093.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5-06 장병찬 90
104042 † 092.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 ... |1| 2024-05-06 장병찬 50
104041 전설 같은 얘기들 |1| 2024-05-06 유재천 761
104040 † 091.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 ... |1| 2024-05-05 장병찬 80
104039 † 090.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4-05-04 장병찬 90
104038 성모성월 2024-05-04 이문섭 1630
104037 † 089.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 |1| 2024-05-04 장병찬 120
104036 꽃목걸이 / 한상우 신부님 2024-05-03 강칠등 1200
104035 † 088.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5-02 장병찬 130
104034 † 087.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4-05-02 장병찬 110
104033 뿌 리 |1| 2024-05-02 유재천 491
104032 † 086.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4-05-01 장병찬 230
104031 로라 2024-04-30 강칠등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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