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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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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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나 [lanmomo] 쪽지 캡슐

2024-05-19 ㅣ No.172554

저를 뭐라고 해야할지

제 처지를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도움을 청하는 말이

표현이 안되지만..

예수님. 

저를 도와주세요.

 

이리 저리 해보지만 도무지

알아차리지 못할 호소를 하는것 같습니딘.

 

저를 버리지 마시고

도와주세요.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할지요.

 

의지할곳 없고 

예수님 말곤 믿을 도움 없는데

 

누구하나 어디라도

당당하게

청하러 나설수도 없는 죄인입니다.

제 처지를 제스스로 파악하기도

버거운 처지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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