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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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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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4-03-14 ㅣ No.170583

 

 

 

친구를 사귈적에는 자신이 감당할수 있을지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설사 나쁜 친구일지라도 자신이 선하게 변화시킬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검은 먹물 근처에 있으면 자신도 검게 변한다는

말도있지요.

물론 친구는 잘사귀어야 하지만

나쁜친구에게 동화될 상황이면 안되겠지요.

사람을 편견을 가지고 대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도록 노력해야하고

설사 좋지않은 친구라고해도 선하게 변화시킬수

있어야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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