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제2부 내맡김의 비법과 진리

스크랩 인쇄

고희정 [ghj1978] 쪽지 캡슐

2024-03-15 ㅣ No.170600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2부
 내맡김의 비법과 진리




 하라, 하지 말고 하라!
 하지 마라, 네가 하지 마라!
 네 안에 계신 그분께서 하시게 하라!

 살라, 삶 없이 살라!
 살지 마라, 네가 살지 마라!
 네 안에 계신 그분께서 사시게 하라!  

 

 

 

 

 

  

 

 

 

http://cafe.daum.net/likeamaria (다음 "마리아처럼" 카페 바로가기) 

 

 

 

 

이해욱 신부님의 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가 출간 되었습니다.   

 

 

 

 

 

 

 

 인간이 하느님의 뜻을 벗어나지 않고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정말 가능한 것일까요?

 

참으로 가능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맡기고 사는 것,

즉,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삶입니다.

 

 

 

책 구입 문의: '끊임없는 기도모임' 카페

http://cafe.daum.net/Praywithoutceasing 

 

 

 

 

구입처

 

+ + +


 

1.직접 구매 가능  

( 성바오로 서원   02 945 2972 )

 

※지역 성바오로 서원

부산 , 대구 , 청주 , 제주 , 수원 )

 

 

2.끊임없는 기도모임 사무실

명동 가톨릭회관 333호  070-7785-3330 )

 

 

3.온라인 구매

https://paolo.kr ( 성바오로인터넷 서점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58 2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