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스크랩 인쇄

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4-03-13 ㅣ No.170545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10) ’24.3.13.>

 

우리 편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예수님을 온전히 믿어 심판 받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이는 영생을 얻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 (요한 5, 24)

 

슬기로운 마음은 지식을 구하고 지혜로운 이들의 귀는 예지를 찾는다. (잠언 18, 1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44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