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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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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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4-03-13 ㅣ No.170550

#오늘의묵상

 

3월 13일

 

사순 4주간을 보내고 있는 오늘,

주님을 믿는 모든 이는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선포됩니다.

 

주님께서는

이 복된 소식으로

세상 어둠이 걷히기 원하십니다.

두려움에 쌓인 세상에

희망이 선물되기를 바라십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참 행복을 전하는 일은

바로,

나에게

맡겨진 임무임을 명심해야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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