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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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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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군 [ahyin70u] 쪽지 캡슐

2024-03-13 ㅣ No.170564

토끼뜀은 빠르다는데 있다. 그래서 잠자리에서도 사랑의 행위시에 토끼뜀을 하면 비웃음을 받기도 합니다. 솥이 끓기도 전에 있었던 일이니 말입니다.

쾌걸조로는 자기만의 기쁨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난 이것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조건 없는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인하여 구원을 받았습니다.

제자식은 멀리하고

남의 자식을 사랑하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모두다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자녀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는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사랑의 이중계명 말입니다.

 

또한 세상에서는 뇌물을 받는 것을 생각해 볼 만도 합니다.

물론 목적범 등을 고려하기도 하겠지만 말입니다.

 

결혼을 안한 총각에게 묻습니다.

그 물건은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그러자 그는

그냥 있어.”라고 대답합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창조 목적과 질서에 합당하지 않는 것일까요?

 

초대받은 자와 초대받지 않은 자를 구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려 오셨다고 하십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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