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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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성이지만 동성을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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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군 [ahyin70u] 쪽지 캡슐

2024-03-13 ㅣ No.170566

별들의 사랑 이야기

남성과 동성

난 남성이지만 동성을 사랑해야 한다.

빛나는 샛별, 아직도 구약만을 믿는 이스라엘이라지만

모든 것을 즉 모세가 준 율법을 다 지키신 성모님!

 

하느님의 뜻에 따라 처녀가 아이를 가진 순간

율법을 어겼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하느님의 뜻이었으니,,,,,,

그래서 이스라엘은 성모님을 미워하지 않는다는 것이겠지?

 

회개하라!초등학교때 별 하나를 수 없이 그리며

좋아했던 나.

개성을 샛별이라고 부르나?

평양을 샛별이라고 부르나?

그대들의 새벽별 보기 운동이라는 것을 아울러 생각해 본다.

회개하십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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