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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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2013년12월18일 대림 제 3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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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mi4006] 쪽지 캡슐

2013-12-18 ㅣ No.8590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요미우리 신문을 장식한 소나무 신부와 본당

 

요미우리(??) 신문에 김대열 신부님께서 사목하고 계시는 성당이소개되었네요.

특집으로 ''기도가 낳는 다국적의 화(和)''라는 타이틀로 본당 사는 모습이 올라왔습니다.

지난 바자 때 요미우리 기자가 와서 취재를 해도 되겠냐고 해, 허락했더니 이렇게 나왔습니다.

http://www.yomiuri.co.jp/e-japan/gunma/feature/maebashi1386080841249_02/news/20131218-OYT8T0011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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