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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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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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4-03-12 ㅣ No.170520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09) ’24.3.12.>

 

우리 편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예수님이 사람을 살리는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고 선포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 사람은 물러가서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 분은 예수님이시라고 유다인들에게 알렸다. (요한 5, 15)

 

사람의 정신은 제 병을 참아 내지만 기가 꺾인 정신은 누가 견디어 내랴? (잠언 18, 1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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